화성FC가 지난 2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충남아산FC를 3-2로 꺾고, 충남아산을 상대로 구단 역사상 첫 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이날 화성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주도권을 잡았다.전반 18분 데메트리우스의 코너킥을 김병오가 몸을 던져 절묘하게 연결했고, 빈 공간으로 쇄도한 박재성이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기세를 이어간 화성은 전반 39분 데메트리우스의 왼쪽 크로스가 경합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