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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표 발의한「서울특별시 강동구 노인일자리창출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월 28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이번 개정안은 2023년 제정되어 2024년 11월부터 시행된「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기존 조례를 정비하고,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조례의 목적과 용어 정의를 상위법령인「노인일자리법」에 맞게 개정하고,구청장의 책무를
강동구의회가 10월 15일부터 10월 28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및 구민의 복리증진과 관련된 조례안을 포함한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기상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이「유괴미수 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양평호 의원이「우리 강동구는 안전합니까」▲강유진 의원이「함께 만드는 강동구 여성의 내일」▲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이「가로수 수종 갱신에 관하여」▲심우열 도시건설위원장이「강동
주무열 관악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섀도우캐비닛과 공동으로 저서 「당신을 위한 나의 정치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주 위원장은 이날 북콘서트에서 자신의 삶과 정치 철학을 담은 이야기를 여러 사람들과 나눌 예정이다.이번 저서는 주 위원장의 두 번째 저서로, 2022년 2월 펴낸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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