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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본사 부산 이전이 확정되면서 부산의 해양산업 재편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 재계가 북극항로, 해양물류, 항만산업 육성 등을 주제로 소통에 나선 데 이어, 원도심과 북항을 연계한 발전 구상도 잇따라 제시되면서 북항 일대 개발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부산상공회의소는 지난 5월 14일 해양수산부 장관과 부산 상공인 간담회를 열고 지역 해양산업 현안을 논의했다. 해양수산부 장관 취임 이후 부산 경제계와 가진 첫 공식 소통 자리로, 간담회에는 해수부 관계자와 부산상의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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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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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차기 총리에 한성숙 장관 지명
한성숙 후보자가 작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약 1년 만에 총리에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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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부울경지원, 김해서 축산환경 개선 사회공헌활동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4일 김해축협 한우개량연구소에서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및 김해축협과 함께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서는 경남 김해시 한림면 소재 축산농가에 생균제를 지원하고 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생균제 지원을 통해 축사 내 악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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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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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신한금융그룹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30일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 소재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정책에 발맞춰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 2028년까지 약 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숲 조성 이후 나무의 생육을 지원하고 산불 피해 지역의 환경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그룹 임직원 40여 명은 산불 피해 현황과 산림 복원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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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가인증 감리제’ 도로·교통 분야까지 확대… 올해 총 200명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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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8월 14일 서류접수… 심사 거쳐 11월 최종 선정결과 발표올 선정 우수건설기술인, 내년 공공발주 사업수행능력평가 과정 ‘가점’ ‘국가인증 감리제’가 지난해 건축분야 선정에 이어 올해 도로와 교통 분야로까지 확대된다.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책임질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확정, 7월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국가인증감리제’는 기존 학력·자격·경력 중심 평가방식에서, 실제 현장관리 능력과 전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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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일본에 AI 팩토리 건설, 2028~2029년 가동 목표"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공장 건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본에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인 ‘AI 팩토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추진 중인 AI 인프라 사업을 일본으로 확대해 한일 경제 협력 공동체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최태원 회장은 "SK그룹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내년 한국에서 첫 가동을 시작하는 AI의 핵심 단위인 '토큰'을 생산하는 'AI 팩토리'를 2028∼2029년을 목표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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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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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 이름은', 제주포럼서 상영..."4.3 세계화 이끈다"
제주4·3평화재단은 오는 24일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에서 제21회 제주포럼 부대행사로 4·3영화 '내 이름은' 특별상영회와 감독과의 대화를 개최한다.정지영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염혜란이 주연을 맡은 영화는 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돼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4월 개최된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는 관객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6월초 기준 누적 관객 수 21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개봉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시민들과 함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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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화순 반려동물 해수욕장 공사 논란…"멸종위기종 서식 연안습지 매립"
서귀포시가 추진 중인 화순금모래해변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 조성 공사와 관련해, 공사 구간 인근 연안습지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기수갈고둥'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환경단체는 연안습지 훼손과 멸종위기종 서식지 파괴 우려를 제기하며 공사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11일 성명을 내고 최근 현장 조사 결과, 화순리 해안가 소하천 구간에서 기수갈고둥 수십 개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 단체에 따르면 공사가 진행 중인 화순금모래해변 일대는 화순리 해안가의 하강물, 각시물, 녹남물 등 여러 용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