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지난 12일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농식품부 소관 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일 농촌진흥청·산림청 및 산하 공공기관 점검에 이은 두 번째 점검으로, 국민에게 각 기관의 업무를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농
겨울철 대표 과일인 귤과 딸기 가격이 평년보다 약 25%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고환율 여파로 수입 제품까지 줄줄이 오르면서 과일 물가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2일 기준 감귤 10개 소매가격은 4394원으로 평년 대비 24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28일, 서울 aT센터를 방문해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위한 정책을 점검하고 농산물을 유통하는 주요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정계를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주요 인사로는 ▲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10인, ▲ aT 관계자 6인
농림축산식품부가 소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 전반을 강도 높게 점검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기관 쇄신을 강력히 주문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지난 12일 오후, 한국마사회·한국농어촌공사·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농식품부 소관 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앞서 1월 7일 농촌진흥청과 산림청 및 산하 기관에 대한 업무점검에 이은 두 번째 점검이다.특히 이번 업무점검은 각 기관의 주요 업무와 운영 현황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유튜브
파종 시 극한 강우 품질 붕괴…上품 70%→30% 급감저장 재고 누적·소비 위축 무 시장 폭락...농가 울상 월동무 가격이 지난해와 견줘 반토막 났다. 산지와 유통 현장에서는 이번 가격 폭락을 단순한 공급 과잉이 아니라 기후위기가 촉발한 구조적 붕괴로 보고 있다. 극한 기상으로 월동무의 ‘품질’이 무너진 데다, 저장 중심으로 재편된 유통 구조와 소비 위축이 동시에 작동하면서 가격을 바닥으로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한국농업신문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 자료를 가공해 가락시장 1월 평균 월동무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은 1월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보고회 및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 전문기구인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가 ‘WF지자체혁신지수’를 기준으로 2022년 7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전국 지자체 및 광역·기초의회 활동을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 김재훈 의원은 평가점수 80점 이상의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대상 수상자로 선정
천안시는 내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림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내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16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에 앞서 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이날 산불진화임차헬기 계류장과 산림재해예방센터에 방문해 산불진화장비와 차량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산불 발생 시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철저한 산불감시를 위해 △읍면동 실무반 △산불감시카메라 1
대전시는 29일 오전 10시 대전조차장 철도고객센터에서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철도공단, 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과 ‘대전조차장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대전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대전조차장 부지를 철도 지하화를 통해 재구조화하고, 상부 공간을 미래 산업과 창업 중심의 혁신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정책․기술․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정례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전문기관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