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년 6월1일 인천항에서 남서쪽으로 약 15㎞ 떨어진 지점에 있는 중구 무의동 팔미도에서 우리나라 최초 근대식 등대인 '팔미도등대'가 점등됐다. 석유등이 바다를 비추며 본격적 해양 항로 시대를 열었고 이후 120년 넘게 꺼지지 않은 불빛은 항해자들 길잡이로 자리해왔다.오랫동안 섬
인천은 바다와 갯벌, 숲과 습지가 어우러진 풍부한 자연 자산을 품고 있는 도시다. 이런 생태적 특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깃대종'은 지역 환경 정체성과 보전 가치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인천시는 2021년 4월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인천을 상징하는 깃대종 5종을 선정
대전교통공사가 동절기 지역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재난대응 구호 기부 등 지역사회 안전과 상생을 위한 ESG 사회공헌활동을 연이어 추진했다. 공사는 지난 29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온기 한가득, 따뜻한 겨울’ 행사를 열고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해 자립준비청년 30명에게 전달했다. 꾸러미는 식량세트와 방한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전 직원 자발적 급여나눔인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사랑 실천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향한 온정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JCI 중원청년회의소는 지난달 30일 지역사회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충주시장애인부모회, 충주시노인복지관 등 충북 충주지역 복지시설에 쌀 68포를 전달했다.충주풍물시장상인회는 지난달 31일 충주시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칠금동 온누리교회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과 이불 등 이웃돕기 물품 323만원 상당을 기탁했다.충주직업전문학교는 성내충
충북 제천행복주택어린이집은 지난 13일 지역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35만원 상당의 라면 400개를 용두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라면은 용두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해경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수경 동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
대전교통공사가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고, 재난 대응 구호 기부금 전달 등 지역사회 안전과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공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는 자립준비청년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 ‘온기 한가득, 따듯한 겨울’을 진행했다.행사에는 이광축 사장을 비롯해 대전교통공사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지역 자립준비청년 30명을 위한 ‘겨울철 온기나눔 꾸러미’를 제작했다.꾸러미는 식량 세트와 방한용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나눔 ‘우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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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오늘 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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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 "온체인 분쟁·거버넌스 고려한 새로운 DAO 설계 필요"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탈중앙화 자율조직과 관련해 새로운 설계를 요구하며, 단순한 토큰 투표 구조를 넘어 온체인 분쟁 해결과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변화를 촉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부테린은 DAO가 기존 기업 및 정치 구조를 개선하려면 보다 정교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DAO가 단순한 토큰 보유자 투표 기반 금고를 넘어 오라클, 온체인 분쟁 해결, 장기 프로젝트 관리 등 핵심 인프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설명이다.특히, 보험 청구 같은 주관적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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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원거리 수중레저 모바일 신고 서비스 시행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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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한파 근로자 안전 지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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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한파에 노출된 항만근로자 보호를 위해 안전 지원 활동에 나섰다. UPA는 울산항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핫팩 5000점을 배부하고 한파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추위가 길어짐에 따라 울산항운노동조합 등 야외 작업자의 건강권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UPA는 매년 항만 현장에 방한용품을 지원하며 근로환경 개선을 돕고 있다. UPA는 용품 전달과 더불어 한파 대비 수칙이 담긴 유인물을 배부하며 근로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변재영 UPA 사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