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가 지난 1주간 정규 수업의 틀을 벗어나 학생 스스로 학습 경로를 설계하는 학생 중심 교육 체계 ‘DYW’ 주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DYW는 학기 중 1주일 동안 전공 수업 대신 학생이 주도적으로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고 다양한 비교과 활동에 몰입하는 건양대만의 독창적인 ‘경험 중심’ 학습 주간이다. 이번 주간에는 학생들이 강의실 안의 지식을 넘어 현장의 생동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학과 및 부서에서 기획한 약 175개의 다채로운 집중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특히 이번 주간에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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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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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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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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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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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5일전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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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원가 압박 속 1분기 매출 2조5300억원… 영업이익 17.1% 증가
동원그룹이 고환율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악재 속에서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수산과 식품 부문이 부진했지만, 포장·물류 등 B2B 사업 확대가 실적을 떠받쳤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효과가 확인됐다는 분석이다.8일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이 2조53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62억 원으로 17.1% 늘었다.수산과 식품 계열사는 고환율과 글로벌 원자재 수급 불안, 내수 침체 영향으로 실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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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성수동서 ‘배홍동’ 플래시몹… 30명 모델 런웨이 퍼포먼스
농심이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비빔면 브랜드 ‘배홍동’을 앞세운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광고 속 장면을 오프라인에서 재현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8일 농심에 따르면, 전날 열린 행사에는 모델 30명이 참여해 배홍동 디자인 슈트를 입고 성수동 거리를 런웨이처럼 걷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방송인 유재석이 출연한 배홍동 광고 영상의 장면을 실제 거리 공간에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 콘셉트를 현장 이벤트로 확장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플래시몹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사전에 공지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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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성과ⵈ 교통안전공단, 정책소통 유공 대통령 표창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성과를 인정받아 ‘민관 협력 및 국민 참여 소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TS는 오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정책소통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정책소통 유공 포상은 정부 및 공공 부문의 주요 정책소통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해 정책소통 관계자의 사기 진작과 국민과의 정책소통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TS는 정부 관계기관, 민간 기업과 함께 전국 교통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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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인천권역 붕괴사고 안전 세미나’ 개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는 오늘 인천 및 경기 서북부지역 건설현장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권역 붕괴사고 예방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사회적 경각심을 유발하는 건설현장 대형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전보건교육 뿐 아니라 구조 전문가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붕괴사고 관련 정책 방향 ▲터널과 데크플레이트 공법의 핵심 안전관리방안 ▲다양한 붕괴사고 사례와 재발방지 대책 등을 중심으로 구조 전문가 중심으로 토론과 소통의 형태로 현장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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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해외 탐방이 바꾼 학생들의 인생...7년의 기록 공유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5월 9일 10시, 시교육청 동관 7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글로벌 탐구 미래삶’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학생과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삶’은 해외 경험 기회가 적은 학생들을 위한 해외 진로탐방과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대구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