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이 월드컵 여자 1000m에서 올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을 냈다.이나현은 13일 노르웨이 하마르 올림픽 홀에서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15초99로 5위를 기록했다.1위 다카기 미호와는 1초60 차이다. 500m가 주 종목인 이나현이 1000m에서 5위 안에 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월드컵 1차 대회 11위, 2차 대회 13위, 그리고 3차 대회에서 8위로 순위를 끌어올린
빙속 단거리 간판 김민선이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시상대에 올랐다.김민선은 15일 노르웨이 하마르 올림픽 홀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83으로 3위를 기록했다.내년 2월 동계 올림픽에 맞춰 몸 상태를 끌어 올리는 김민선의 올 시즌 첫 메달이자 첫 톱5 진입이다.올 시즌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는 네덜란드의 펨케 콕이 2차 레이스를 뛰지 않은 가운데 일본의 요시다 유키노가 37초65의 기록으로 금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알-하마르 주한카타르대사를 접견하고, 한·카타르 양국 간 협력 확대 및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서는 최초로 카타르를 공식 방문해, 경제·사회 전반에서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카타르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방문 당시 타밈 국왕을 만나 도하 메트로 계약 해지 분쟁과 관련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는데, 이후 구체적인 해결책 진전이 이뤄진 점에 대해 국왕께 각별한 감사를 전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국회 의장실에서 알-하마르 주한카타르대사를 접견하고, 한–카타르 양국 간 협력 확대 및 국내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우 의장은 지난해 11월 18일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서는 최초로 카타르를 공식 방문해 타밈 국왕을 만났으며, 당시 도하 메트로 역사 건설 계약 해지와 관련한 삼성물산과 카타르 철도공사 간 10년 이상 장기화된 분쟁 해결을 요청했다. 이후 약 2,400억 원의 미수금이 카타르 법원에 공탁되는 등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졌다고 밝혔다.그는 “카타르와의 관계가 ‘포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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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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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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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기준액 19만원 인상…연봉 9500만원 부부도 수급 가능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해마다 인상되면서 일정 수준의 근로소득이 있는 중산층 노인까지 수급 대상에 포함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초연금이 노후 소득 보장의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지만, 수급 범위 확대 속도가 빨라지면서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8일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단독가구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9만 원이 오른 수치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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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기겠다”던 이민성호… 레바논에 4-2 드라마급 역전승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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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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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트럼프...연준 의장 목에 칼 겨누고 중앙은행 '독립성'까지 침해
미국 법무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이 의회에서 허위 증언을 했다는 혐의로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국제금융센터가 미 연방 검찰 조사가 정식 기소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고 내다봤다. 국제금융센터는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유사한 기관장 해임 시도가 대부분 실패에 그친 만큼 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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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관내 취약계층 취약노인 목욕비 지원 확대 개편
인제군은 관내 취약계층 노인의 건강관리와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취약노인 목욕비 지원사업의 이용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공공·민간 구분 없이 관내 모든 목욕시설 이용 시 동일한 조건으로 목욕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노인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 수급자와 이동목욕서비스 이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그동안 취약노인에게는 목욕비 전용 카드를 통해 회당 3천 원을 지원해 연 20회까지 이용할 수 있었으나, 공공 목욕시설이 없는 지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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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월정리 해안가서 한자 적힌 목선 발견
제주 월정리 해안가에서 한자가 적힌 목선이 발견됐다. 해경은 밀입국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13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8시 38분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해수욕장에서 한자가 적힌 목선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바다환경지킴이가 이 목선을 발견해 구좌읍사무소에 알렸고, 구좌읍사무소 측에서 해경에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이 목선을 조사한 결과, 내부에서 별다른 물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 밀입국 등 범죄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이 목선은 지자체에 인계됐으며, 폐기 처리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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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인제군주민자치회 위촉식' 개최
인제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인제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정된 위원은 총82명으로 인제읍 25명, 남면 20명, 북면 23명, 서화면 14명이다.위원들의 임기는 올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으로, 주민자치 향상을 위한 자치계획 수립과 각종 교육, 행사 등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강희숙 자치행정담당관은 “인제군 주민차회는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이 되길 바라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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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설 맞이 '우리동네 선물가게' 행사 진행…1000만원 붉은 말 골드바부터 1만원대 와인까지
GS25가 2026년 설날을 앞두고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테마로 총 700여 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선봰다고 13일 밝혔다. 얼리버드 고객을 위한 사전 예약 행사도 마련해, 오는 27일까지 신용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올해는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양극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