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기그곳에 가면 72.7 × 53cm Oil on canvas삶의 온기를 풍경으로 기록하는 화가. 미술학 박사개인전 17회. 단체전 390여 회 참여동국대학교 미술학과 교수 역임현) 한·중미술교류협회 회장, 한국미술협회 회원 그늘 아래 놓인 시간김인기의 작품 ‘그곳에 가면’은 풍경을 보여주면서도 그 안에 스며든 사람의 시간을 함께 떠오르게 한다. 화면 한가운데 든든하게 서 있는 큰 나무와 그 아래 조용히 앉아 있는 작은 인물, 그리고 마을과 길이 이어지는 흐름은 단순한 자연의 전경을 넘어 삶이
경상일보 신춘문예 출신인 정지윤 시인이 첫 디카시집 를 출간했다.동시, 시, 시조 등 다양한 문학 장르를 넘나들며 탁월한 언어 감각을 증명해 온 정 시인은 2024년부터 디카시 영역으로 활동을 넓혔다.저자는 이번 시집에서 직접 촬영한 수준 높은 사진과 절제된 시어를 결합해 디카시의 진수를 선보인다.총 4부, 60편으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찰나의 풍경을 통해 현대인의 고독과 일상의 비장함, 그리고 따뜻한 유년의 기억을 입체적으로 복원해 낸다.김종회 문학평론가는 “기실 그는 우리의 삶에서 그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시민 일상이 달라지고 있다. 한낮에는 외출을 미루고 해가 진 뒤 공원과 문화시설을 찾는 ‘야간 생활’이 새로운 여름 풍경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히 더위를 피해 시간을 보내는 수준이 아니다. 문화시설이 무더위를 피하는 공간이자 여가를 누리는 생활공간으로 기능하면서 ‘문화 피서’라는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다. 폭염이 일상이 된 시대라면 지방정부의 문화정책도 기후 변화에 맞춰 달라져야 한다.그 가능성은 이미 확인되고 있다. 지난 29일 개막한 울산대공원 ‘가든 나이트 마켓’에는 첫날에만 6500여 명이 몰렸다.
영암군 도포면 안풍마을에서 지난 25일 '제1회 안풍마을 봉숭아 축제'가 열렸다.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지난해부터 함께 준비한 마을축제로, 봉숭아를 마을의 대표 자원으로 가꿔온 주민들의 정성과 공동체의 힘이 어우러져 마련됐다. 마을 어르신들이 손수 심고 가꾼 봉숭아밭은 안풍마을을 대표하는 풍경으로 자리 잡았고, 올해 처음 축제로 이어졌다.'편안하고 푸근한 외갓집, 안풍마을 여름꽃 봉숭아 축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봉숭아 물들이기, 봉숭아꽃 따기, 곤충 탐험, 스탬프 투어, 화채 만들기, 고무신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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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종합]"알룰로스,원뱅킹,컷슬린,휴플러스,키토선생,픽스 녹음기" 등 전체 문제+정답!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엑소좀'관련 등의 퀴즈를 제시했다.목요일인 7월 30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엑소좀'관련 문제는 "리비힐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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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기후 변화로 양서류는 식단을 바꿔야 하지만, 적응력 한계..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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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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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주한미국대사 임기 시작
31일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대사관 미 해병대 경비대원들과 함께 성조기를 게양하며 주한미국대사로서의 임기를 상징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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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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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폭염 대응 현장 잇따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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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이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자,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한 데 이어 폭염 대응 현장을 잇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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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도 레전드'… 메시, 스페인 산불 피해복구에 1억3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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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스페인 마드리드 지역의 재건을 위해 8만유로를 내놓았다. FC바르셀로나의 상징으로 오랫동안 활약했던 그가 축구장 밖에서도 스페인과의 인연을 이어갔다.이사벨 디아스 아유소 마드리드 주지사는 4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메시가 시에라 오에스테 데 마드리드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에 8만유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화로 약 1억3000만원이다.아유소 주지사는 “메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마드리드 시민들은 그가 조만간 이곳을 찾아 마땅히 받아야 할 박수를 받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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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서 전국 비치스프린트 조정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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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포항 영일만 비치스프린트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조정협회와 포항시조정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한다. 비치스프린트는 해변에서 경기정까지 달려가 탑승한 뒤 수상 250m 코스를 회항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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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햇빛소득 태양광’으로 지역 상생·철강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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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직접 투자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산단형 햇빛소득 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심상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이건봉 현대제철 포항공장장, 곽원병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 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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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철도관광 지원금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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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는 철도를 이용해 경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덜어 주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철도관광 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철도를 이용해 경산을 여행한 뒤 관광지 방문과 지역 음식점·숙박업체 이용, SNS 후기 작성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