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 실현과 건설경기 회복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풀어갈 해법으로 그린리모델링에 주목하고, 민간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에 나섰다.제주도는 25일 오후 1시 30분 제주문학관에서 ‘규제완화와 친환경 기술 도입을 통한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도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건축단체, 연구기관, 건설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그린리모델링 정책 방향과 실행전략을 함께 논의했다.김용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은 2035년까지 건물 부문 온실가스를 56%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