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크래프톤이 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연말 글로벌 e스포츠 초청전 ‘PUBG 플레이어스 마스터스 인비테이셔널’을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 ‘펍지 성수’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총 16개 팀, 64명의 글로벌 선수들이 참가하며, PUBG e스포츠 최초로 3인칭 시점으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20만 달러로, 이 중 우승팀에는 5만 달러가 수여된다.크래프톤은 “그동안 e스포츠가 1인칭 시점 위주로 운영되면
크래프톤의 펍지 스튜디오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업데이트 성과와 이용자 흐름을 공개하고, 2026년 e스포츠 및 개발 로드맵 발표를 예고했다.이번 발표에 따르면, 2025년 동안 △맵 업데이트 주기 개선 △전투 시스템 정비 △실시간 환경 변화 기술 도입 △UGC 기능 확장 등이 로드맵에 따라 꾸준히 이행됐으며, 특히 연말 적용된 ‘에란겔 서브제로’ 업데이트 이후에는 동시 접속자 수가 8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서브제로’ 업데이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 및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과 ‘2025 PUBG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이 함께 개최되는 ‘PUBG UNITED 그랜드 파이널’이 12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사흘간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그랜드 파이널은 두 대회 총 128명의 선수가 출전해 PUBG e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PC와 모바일 플랫폼의 구분 없이 하나의 무대
카카오게임즈가 연말을 맞아 자사 인기 게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카카오게임즈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 ‘아키에이지 워’,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펍지: 배틀그라운드’ 등 5종 게임에서 출석 보상과 한정 아이템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오딘: 발할라 라이징’에서는 내년 1월 21일까지 출석 보상 쿠폰과 크리스마스 던전, 경품 응모 행사 등이 열린다. ‘아키에이지 워’는 오는 31일까지 ‘털실로 짜여진 목도리’ 이벤트와 1월 7
크래프톤의 대표 지적재산권 'PUBG: 배틀그라운드'가 출시 8년 차에도 동시 접속자 수 80만명을 넘어서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크래프톤 펍지 스튜디오는 19일 올 한해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e스포츠 및 개발 로드맵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서브제로' 업데이트 통했다…동접 80만명 상회배틀그라운드는 연말 적용된 '에란겔 서브제로' 업데이트 이후 스팀 플랫폼 기준 동시 접속자 수 8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신작 경쟁이 치열한 글
크래프톤은 연말 PUBG 팬 커뮤니티 페스티벌 '펍지 유나이티드: 홈커밍'을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서울 성동구 'PUBG 성수'에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펍지 유나이티드: 홈커밍은 지난 1년간 PUBG 지적재산권과 함께한 이용자·팬·크리에이터·파트너가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 '펍지 유나이티드' 프로젝트의 연말 하이라이트 이벤트로, 펍지 성수를 하나의 커뮤니티 허브로 확장하는 브랜드 플랫폼 전략의 핵심 행사다. 행사장에서는 연말 시즌을 맞아 대형 트리를 중심으로
크래프톤이 오는 18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서울 성수동 ‘PUBG 성수’에서 PUBG 연말 커뮤니티 페스티벌 ‘펍지 유나이티드: 홈커밍’을 개최한다.‘홈커밍’은 크래프톤의 연중 커뮤니티 프로젝트 ‘펍지 유나이티드’의 하이라이트 이벤트로, 이용자, 팬, 크리에이터, 파트너가 한자리에 모여 PUBG IP의 1년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오프라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게임·AI 기술·라이프스타일이 융합된 브랜드 플랫폼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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