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시간전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프로팀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 서킷 3'를 5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다. 24개 프로팀이 3주에 걸쳐 세 개 시리즈를 치르며 서킷 순위를 다투는 이번 대회는, 연말 최상위 국제 대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진출권을 향한 하반기 첫 격전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크래프톤은 4일 이 같은 내용의 자료를 통해 'PUBG: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 서킷 3'를 5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PGS란 배틀그라운드 프로팀들이 각 지역 리그에서 입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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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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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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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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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피부면역질환 타깃…아토피 '엡글리스' 급여 1년·원형탈모 '올루미언트' 신규 진입
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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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기후 변화로 양서류는 식단을 바꿔야 하지만, 적응력 한계..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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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주 울진군수, 새벽 인력시장 찾아 “현장에서 답”
“군민의 삶이 있는 곳이 군정의 출발점입니다.”민선 9기 출범 이후 ‘현장행정’을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내세운 황이주 울진군수가 5일 새벽 인력사무소를 찾아 일용근로자들과 마주 앉았다. 군청 회의실이 아닌 새벽 일터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으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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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비가 오지 않아도 기우제는 계속된다
7월 경남의 강수량은 68.0㎜였다. 평년 304.7㎜의 21.9% 수준이다. 1973년 관측망이 전국적으로 갖춰진 이래 가장 적은 양이다. 같은 달 대구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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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80세 어르신들의 울림…정선 연극 ‘아리랑 고개너머 시집살이’
정선군 정선문화원이 운영하는 공연 ‘아리랑 고개너머 시집살이’가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연극으로 풀어내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2018년 시작한 아리랑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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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22개 시·군 함께 크는 문화·환경정책 만들겠다”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문화환경위원장에 선출된 김대진 위원장은 “문화와 환경은 도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자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22개 시·군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있는 문화·관광 생태계를 만들고,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정책도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밝혔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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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녹조 차단 총력전…소양호 상류 현장 찾은 원주지방환경청장
연일 이어지는 폭염이 전국을 뒤덮으면서 수질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기온 상승으로 녹조 발생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환경당국은 선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박소영 원주지방환경청장은 5일, 인제군 소양호 상류 인제대교를 찾아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녹조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녹조 제거선의 조기 가동 상황과 운영 계획, 녹조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 전반을 살피며 관계자들과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박 청장은 현장에서 폭염 속 방제 작업을 이어가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녹조 제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