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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 경영 지원센터의 '2026 지역 전시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계양구 '갤러리 고마루'가 오는 24일부터 8월 22일까지 특별 기획전 '도심 속 현대 민화-파노라마 대구 3경'을 개최한다. 민화 작가 김리아의 작품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다. 전통 민화에 디지털 영상기술을 접목해 대구의 대표적인 자연과 풍경을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관람객들은 전통 회화의 정서와 미디어아트의 몰입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전시는 팔공산 갓바위, 송해공원, 앞산 등 대구를 대표하는 세 곳의 풍경을 하나의 파노라마 형식으
4개단지 1,750세대 규모, 재건축 통해 최고 49층·총 2,875세대 규모 탈바꿈360도 파노라마 뷰의 트리플 스카이 커뮤니티 등 프리미엄 주거단지 제시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통합재건축사업 설계를 수행한다. 희림건축은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에 참여해 1,081표를 얻으며 소유주들의 압도적인지지를 얻으며 설계사로 선정됐다. 이는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 첫 설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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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 짙은 녹음 터널을 지나 능선에 오르다​청량산. 이름 그대로 맑고 깨끗한 정취를 품은 나지막한 산이다. 고려 우왕 2년, 나옹화상이 이곳에 청량사를 창건하면서 산 이름도 청량산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한다. 중국 오대산의 청량산에 비길 만큼 경관이 빼어나다는 뜻도 담겨 있다.​청량산의 역사적 내력을 떠올리며 인천시립박물관 뒤편 등산로로 들어섰다. ​붉은 줄기의 소나무가 늘어선 숲길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빗물을 머금은 짙은 녹음 사이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온몸을 감쌌다. 비가 갠 뒤의 숲은 한층 싱그러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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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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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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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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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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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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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붕괴 자체조사 마무리…"설계·시공·감리 복합 부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지난해 4월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터널 붕괴 사고에 대한 14개월간의 자체 조사를 마무리하고, 설계·시공·건설사업관리 전 과정에 걸친 복합적인 부실이 사고 원인이라고 밝혔다.광명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는 16일 시청에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안을 이달 말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조사위원회는 부실한 지반조사로 지반 강도를 실제보다 높게 평가해 설계하중을 과소 산정한 점과 2아치 터널 중앙기둥 설계 오류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또 설계 기준을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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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개발공사 사장 공모 절차 재개...누가 낙점될까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 출범에 맞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공모 절차가 다시 진행된다. 민선 8기 임기 말 진행됐다가 중단된 지 4개월 만이다.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16일 사장 공개모집 계획을 공고했다. 임기는 3년이며,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원서 접수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다.응모 자격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에서 상근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상장기업체 등에서 상근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공무원 3급 이상으로 3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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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증권, 크립토닷컴에 4억달러 투자...기업가치 200억달러
크립토닷컴이 시타델 증권으로부터 4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기업가치는 200억달러로 평가됐다.16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립토닷컴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토큰화 증권과 파생상품을 포함한 모든 자산군 확장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크리스 마살렉 크립토닷컴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시타델 증권과 협력해 암호화폐 산업 제도권 편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가 점점 금융 레일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짐 에스포지토 시타델 시큐리티스 사장은 전통 금융시장과 디지털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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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미토스 같은 취약점 탐지 툴 '프로젝트 퍼셉션' 7월 공개..."저렴하게 제공"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들이 AI로 소프트웨어 버그를 찾아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보안 제품을 준비 중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이 16일 보도했다.내부에서 코드명 '프로젝트 퍼셉션'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이달말 출시될 예정이다.프로젝트 퍼셉션은 앤트로픽,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AI 모델을 조합해 소프트웨어 버그를 찾아내고 취약점도 자동으로 수정한다.디인포메이션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알고 있는 한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가인 앤트로픽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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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 지정…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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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매년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겠다"며 "국민주권정부는 이 위대한 역사를 반드시 기억하고 이어가겠다”고 17일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작년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낸 특별성명에서도 비상계엄 선포일이었던 12월 3일을 법정 공휴일인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제헌절을 맞아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에서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국민주권의 원칙은 지난 78년 동안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나침반이었다”며 “제헌절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