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증평역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국가철도공단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27일 개방한다. 공영주차장은 증평읍 신동리 일대 3018㎡ 규모의 터에 주차규모 55면을 갖췄다. 증평역은 출퇴근과 통학, 철도 이용객은 물론 지역 방문객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는 교통 거점이다. 하지만 역 주변 주차공간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불법 주정차와 교통 혼잡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군은 증가하는 철도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역세권 교통환경을 개선하고자 국가철도공단과 협의를 거쳐 유휴부지를 공영주차장으
충북 괴산군은 오해 도내 최다 농기계 임대사업망을 구축한다. 군은 칠성면 도정리 372 일대 2742㎡의 터에 칠성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건립하기로 하고 최근 착공했다. 칠성 사업소는 20억원을 들여 지상 1층 2개동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 보관창고, 관리실, 사무실 등이 들어서며 올 11월 준공 목표다. 군은 기존 괴산읍, 장연면, 감물면, 청천면, 사리면, 연풍면에 이어 지난 민선 8기에는 도내 최대 농기계 임대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불정, 덕평, 청안, 부흥 사업소까지 확대해 현재 임대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8월 13일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한중 우호관계 강화와 인천-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한중 양국 간 우호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박찬대 시장은“인천은 황해를 사이에 두고 산둥반도와 마주 보고 있으며, 한국 화교사회가 처음 뿌리내리고 가장 오래된 차이나타운이 위치한 한중 인연의 출발점이자 관문”이라며, “시
서울시가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대해 충분한 사전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유감을 나타냈다.서울시가 그동안 건의해 온 일부 정비사업 제도 개선안이 이번 대책에서 제외된 데 대해서도 추가 보완을 요구했다.서울시는 13일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관련해 “부동산 대책은 시민의 삶과 주택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충분한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재개발 사업의 조합설립 동의율을 기존 75%에서 70%로 낮추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