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2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70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보훈대상자 바우처택시 ‘보훈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고령 보훈대상자에게 택시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로, 충북도내에서는 최초로 시행된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상이군경회 충주시지회 손택수 회장, 개인택시지부 강경철 지부장, 법인택시사업자협의회 이대영 협의회장, ㈜티머니모빌리티 핀테크사업실 안정우 실장 등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바우처택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JW홀딩스가 2026년 3월 13일 공시를 통해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의 주식 200만주를 306억원에 현금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가속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는 대한민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타 금융 투자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JW홀딩스는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의 지분 100%를 소유하게 됐다.JW홀딩스의 최근 결산 기준 자산총계는 1조2506억원, 부채총계는 7292억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일정을 마치고 13일 귀국했다. 이 회장은 이번 출장 기간 벤츠 등 주요 독일 완성차 업체들과 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반도체에 이어 배터리 사업으로도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다.이 회장은 이날 낮 12시 45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해 출장 기간 유럽 내 고객사들을 만났냐고 묻는 말에 "네"라고 짧게 답한 뒤 현장을 떠났다. 출장에는 최주선 삼성SDI 사장도 동행했다. 회장은 최 사장과 함께 독일 등 유럽을 방문해 벤츠를 비
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거센 매도세에 밀려 13일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 넘게 하락하며 5500선을 내줬으나 코스닥은 장 중 반등을 유지하며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6.01포인트 내린 5487.2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6% 하락한 5412.39로 출발해 장 중 한때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끝내 하락세를 극복하지 못했다.수급별로는 개인투자자가 홀로 2조458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 방어에 나섰다. 반면
아로마화장품 제조업체 아로마티카가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9억95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8.9%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7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2억3700만원으로 29.3% 감소했다.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전년 동기 125억6800만원에서 137억5000만원으로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9억4800만원에서 9억9500만원으로 줄었고, 당기순
구로세무서는 13일 구로구 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지역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법인세 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3월 법인세 신고 기간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및 법인사업자의 원활한 신고를 지원하고, 세정 운영방향과 주요 신고 유의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구로구 상공회 한병성 회장 및 회원기업 대표를 비롯한 30여명의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구로세무서에서는 법인세 신고시 유의해야 할 주요사항, 법인별 맞춤형 신고도움자료 활용방법 및 이번 법인세 신고의 주요 개선사항을 중심으로 설명했다.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