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지난 24일 폐막했지만, 아름다운 정원 경관은 오는 6월 7일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14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박람회장이 무료로 연장 개방된다. 개방 구역은 야외 정원, 산책로, 포토존, 쉼터 등으로 아름다운 정원 경관과 휴식 공간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다만 실내 전시관 및 체험프로그램, 트램, 해양게이트 등은 운영되지 않는다. 군은 안전·안내 인력으로 약
태안군에서 육성 지원한 액션그룹 7개 업체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산업관에서 30일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태안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렸다. 군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인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HMO건강드림, 농부와소금가마, ㈜태안발효, 우주농수산유통, 태안마실, 하늬담㈜, 소박한농부 등 7개 업체가 순환 방식으로 산업관 내 홍보부스 3개를 운영해 총 2488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참여 업체들은 소금·전통주·버섯·떡갈비·휘낭시에·지역 굿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을 함께 일군 범군민지원협의회의 해단을 맞아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군은 지난 17일 태안문화원 2층 아트홀에서 이주영 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주요 기관 및 협의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개최에 헌신한 협의회의 활동을 돌아보며 민관 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뒤 개회와 국민의례, 주요 활동 성과 보고, 감사패 및 표창 수여, 기념사와 격려사, 활동 영상 시청, 해단 선언, 기념촬영 순으로 진
  충남도 특사경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한 집중단속에서 총 12건을 적발하고, 43건에 대해 현지계도 조치를 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4주간 도와 시군 특사경 39명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박람회장 및 주변 음식점·휴게음식점 547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 항목은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소비기
충남도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동안 일회용 폐기물 12톤을 감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국 최초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이후 역점 추진하고 있는 ‘일회용품 없는 축제’ 정책에 따라 행사장 내 음식부스와 푸드트럭 등 모든 식음시설의 일회용기를 다회용기로 전환·운영한 성과이다.  행사 기간 공급된 다회용기는 총 50만개로, 식기류 35만개와 컵류 15만개가 사용됐으며, 최종 회수율은 96.6%를 기록해 대부분의 용기가 다시 수거·재사용 체계로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 금산군청 기획전략국이 지난 21일 ‘ 2030금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태안군 꽃지해안공원에서 개최 중인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벤치마킹에 나섰다.이번 벤치마킹에는 남준수 기획전략국장 및 직원 20여 명이 참여 박람회 현장을 둘러보며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방식, 전시 공간 구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관광자원 연계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원예와 치유를 주제로 한 전시 연출 방식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방문객 참여형 콘텐츠 구성, 지역 특산물·관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관광 프로그램이 전국 반려인의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 군은 ‘2026 태안 방문의 해‘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아 전용버스 투어부터 체류형 미션투어, 갯벌 체험, 숙박 할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본격적인 여행 시즌과 맞물려 전국의 반려가족이 태안을 찾고 있다. 먼저, 반려동물과 함께 조개를 잡는 ‘병술만 갯벌 체험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반려인 285명·반려견 146견이 체험을 마친 가운데 6월 21일까지 예약이
충남도는 22∼24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농업·투자 대표단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가 및 농업·산업 협력 확대를 위해 충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페르가나주 농업부 수석부국장과 투자관리과장, 충청남도 페르가나 대표사무소장, 현지 유력 기업인 등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와 활발한 농업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부여군을 방문해 스마트팜 단지를 시찰하고 선진 농업기술 공유 및 전문 인력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아산시에 있는 건강식품 전문기업 샘큐를 방문해 식품 가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탠 자원봉사자와 사회단체 회원 700여 명에게 가세로 군수 명의의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이번 서한문은 박람회 기간 동안 교통 안내, 환경 정비, 질서 유지, 관광객 편의 지원 등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봉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자원봉사센터, 새마을운동협의회, 의용소방대, 적십자봉사회 등 박람회 운영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사회단체 회원들로, 군은 발송 대상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8일부터 9일까지 우편으로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13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군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인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직매장 매출은 13억 2714만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1억 69만 원보다 약 2억 2600만 원, 20.6%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한우축제로 방문객이 집중됐음에도 올해 매출이 이를 넘어서면서, 군은 박람회에 따른 관광객 유입 효과가 직매장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월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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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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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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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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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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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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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을 본격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19일 공시를 통해 기 취득한 자기주식 총 255만8367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된 사안으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세부적으로 보통주 155만3637주, 1우선주 80만8333주, 2우선주 19만6667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주당 소각 예정 금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