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3일 농업기술센터와 계룡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및 도시․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적극 활용하고 도시․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치유농업 관련 노인 일자리 직무 공동 개발, △도시치유농업 기초교육 및 전문성 지원, △인력 운영 및 현장관리, △공공 및 복지시설, 도시농업 공간 자원 및 인프라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충남 논산시가 치유농업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확대를 위해 ‘2026년 치유농업사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하여 국민의 건강 회복과 유지·증진을 도모하고 사회적·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장하는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또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치유농업 서비스의 기획․경영․운영․관리, 치유농업자원 운영과 관리 등을 수행하는 국가자격 전문인력으로 손꼽힌다. 치유농업사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무주군이 농업·농촌의 활력 증진을 위해 총사업비 6억 9천만 원을 투입, ‘2026 농촌자원 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작업 안전, 농식품 가공, 치유농업, 농촌 체험 등 총 4개 분야로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지원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 △지역특산물과 부산물의 기능 성분 상품화 시범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향상지원 △치유농업
충북 충주지역 4개 농장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회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최종 선정됐다.이번 인증제는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신체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치유농업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인증을 받은 농장은 치유농업 서비스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선정된 충주지역 농장은 △초록세상 들꽃마을 △슬로우파머 △과일꽃 팜핑농장 △파파이팜 등 4곳으로, 프로그램의 전문성은 물론 시설 환경, 안전관리 체계 등 전반적인 운영 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기술 보급을 통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6개 사업 38곳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의 현장 적용 및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스마트농업 ▲친환경·저탄소 농업 ▲농업 전문인력 양성 ▲치유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보급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이상기상 대응 재배기술 ▲노동력 절감 및 자동화 기술 ▲데이터 기반 재배환경 관리 ▲농작업 안전 및 인력 양성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선정된 농업인,
창녕군은 치유농업서비스 접근성 제고와 신뢰성 확보를 위해 올해 농촌진흥청이 처음 시행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관내 2곳이 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시설·환경과 전문 인력, 체계적인 운영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이번에 인증을 받은 숲속애 치유농장, 뚝딱뚝딱공작소는 치유농업 활동에 적합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전문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치유농업 서비스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인증제 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제주항의 국가관리항 전환을 놓고 제주특별자치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10일 해양수산부와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신항 건설 사업비를 지원하는 조건으로, 제주항의 관리권을 정부에 이양하는 조건을 제시했다.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맞물려 제주지방해양수산청의 국가 사무는 제주도에 이양되면서 제주항은 지방관리 무역항이 됐다. 제주항의 화물·여객 운항 지원, 항만 물류, 유지·보수 등 전반적인 관리를 제주도가 맡고 있다.해수부는 부산·인천·평택·목포·군산·동해·포항 등 전국 14개 국가관리 무역항에 대해 정부가 항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명예 제주도민 자격을 박탈하는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0일 446회 임시회에서 도가 제출한 명예도민증 수여 취소 동의안을 가결했다.박호형 위원장은 “내란 판결을 보면 이들이 친위 쿠데타에 동조했다고 나왔다. 쿠데타는 국가를 전복하는 행위로, 1심 판결에서 나온 것을 보면 헌법을 부정한 것으로 이는 굉장히 중요한 법적 처벌을 받는 행위”라며 명예
정부가 인천을 비롯해 비서울권 32개 의과대학을 상대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연평균 668명 증원하기로 했다.증원 인력은 모두 지역의사전형을 적용해 선발한다.보건복지부는 10일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비서울권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부터 5년간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다.의대 정원은 2024학년도 3,058명을 기준으로 2027학년도에는 490명 증원한 3,548명, 2028·2029학년도에는 613명 증원한 3,671명 규모다.2030학년도부터 공공의대와 지역의대를
수원시체육회 예산이 330억9136만원으로 확정됐다. 시체육회는 10일 수원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박광국 회장과 이사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이날 이사회는 사무국 규정 및 회장선거 관리 규정 개정안, 공정채용 운영규정 제정안 등을
임광현 국세청장은 설을 앞두고 2월 10일 중증 장애아동 생활 시설인 '라파엘의 집'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임 청장은 라파엘의 집 입소 아이들과 담소를 나누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중증 장애가 있는 어린이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교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아이들을 보살피는데 필요한 기저귀, 물티슈 등 후원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임광현 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의 순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