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각 구·군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울산 온 미팅’이 동구에서 열렸다. 시는 11일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류재균 동구 부구청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시는 △남목 자동차 일반산업단지 조성 △미포체육센터 에어돔 설치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양성자 치료기 도입 △수소트램 3호선 추진 등 동구 주요 사업 구상을 소개했다. 특히 동구에 양성자 치료기를 도입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