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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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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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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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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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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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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탄소 잡는다...친환경 주택 지원 강화
인천도시공사가 친환경주택 에너지 절약계획 검토 전문기관으로서 인천의 저탄소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15일 iH에 따르면, 2022년 친환경주택 에너지 절약계획 검토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올해 9월까지 총 81건, 59,134세대 규모의 에너지절약계획서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주택 에너지 절약계획 검토·평가 업무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얻어 건설하는 공동주택의 친환경주택 설계조건과 건축, 기계, 전기 부문 의무사항 이행여부를 확인하여 주택의 에너지 사용과 탄소배출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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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두번째 ‘아침시장실’…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소통
천안시는 15일 시민과 함께 정책 아이디어를 나누는 ‘아침시장실’ 두 번째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아침시장실은 장기수 천안시장이 직접 나서 시민의 아이디어를 듣고, 정책으로 발전시킬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장 시장은 이날 ‘천안시 관광코스’와 ‘호두과자 청년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한 시민들과 기존 사업과의 연계 방안,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행·재정적 검토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시는 향후 정책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구체화할 계획이다. 아침시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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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김광훈 의원, 12년 묵은 숙제 ‘영종 크린넷’ 첫 주민 공론장 준비
12년 가까이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한 영종국제도시 자동집하시스템, 이른바 ‘크린넷’ 문제를 놓고 주민과 전문가, 관계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방향을 논의한다.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김광훈 부위원장과 영종구의회 최은주 의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 영종구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자동집하시스템 크린넷, 주민의 목소리로 미래 방향을 찾다’라는 주제로, 주민토론회를 열고 영종 자동크린넷의 운영방식과 향후 대안을 놓고 공론화에 나선다.이번 토론회는 김광훈 의원이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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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천북면, 취약계층 겨울나기 전기히터 지원
충남 보령시 천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복지위기 ZERO, 안전망 PLUS 지원사업」의 일환 으로 겨울철 난방용 히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총사업비 150만 원을 투입해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기히터를 지원했다이선우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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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선양소주와 백제문화제 성공 개최 힘 모은다
부여군은 군수실에서 충남권 대표 주류기업 ㈜선양소주와 함께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홍보지원을 위한 후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 대표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백제문화제를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널리 알리고,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선양소주는 대표 브랜드인 ‘선양 린’ 소주병에 제72회 백제문화제를 홍보하는 보조상표를 특별 제작·부착해 총 50만 병 규모로 유통할 예정이다.보조상표에는 제72회 백제문화제의 행사명과 개최기간 등 축제 정보를 담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