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간전
   충남도는 16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충남시군사회복지협의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는 김태흠 지사와 이정기 충남사회복지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복지 현안 공유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고 있는 시군사회복지협의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이어 시군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회장단은 협의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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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1,500여 년 전 압독국, 족내혼 구조···가족 순장도 DNA로 확인"
홍종락 기자 = 경산시가 1,500여 년 전 압독국 사람들의 친족 관계를, DNA를 통해 확인했다.경산시는 임당동과 조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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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이란, 종전협상 12일 속개 예정 "심각한 의견 차 있었다"
종전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이 3라운드 협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매체는 12일 "미국과 이란의 3라운드 협상이 끝났으며 일부 심각한 의견 차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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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5일전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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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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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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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나소프트, 2026년 'AX 원년' 선포
글로벌 핀테크 SaaS 기업 아데나소프트가 17일 2026년을 'AX 원년'으로 삼고 프로덕트 벨류체인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이번 비전은 개별 기술의 도입을 넘어 기획부터 디자인, 기술 관리, 고객관계관리까지 제품이 기획되고 개발돼 고객에게 전달되는 모든 과정을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아데나소프트는 이를 통해 금융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 방식 전반을 한층 정교하게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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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법주정차 단속은 줄었는데 특정지역 단속 과태료 집중
서울시 불법 주정차 단속이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정 구간에 단속이 집중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김포공항 내부 도로의 경우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가 서울 평균의 10배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김지향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17일 서울시 교통실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교통 단속 카메라 설치 개소는 증가했음에도 개소당 불법 주정차 과태료 평균 단속 건수는 줄었다. 2023년 147.7건에서 2025년 127.5건으로 지속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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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민 화순군수 후보 "수사 통해 대리투표 당사자는 즉각 사퇴하자"
1시간전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경선이 대리투표 의혹으로 중단된 가운데 윤영민 예비후보가 결선 상대 후보인 임지락 후보에 "수사 결과에 따라 거짓말 당사자는 사퇴하자"고 제안했다. 윤 후보는 18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4일 결선 여론조사 첫 날 일어난 한천면 대리투표 의혹과 관련해 이 같이 제안하고 임 후보측이 주장하는 '자작극 프레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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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인천유나이티드와 ‘2026 상플응원단’ 운영
2시간전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유나이티드와 함께 ‘인천유나이티드F.C. X 2026 상플응원단’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원정경기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축구 팬들이 도심 속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새로운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모두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21일 전북현대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5월 5일 대전하나시티즌전 ▲8월 2일 제주SK FC전 ▲8월 23일 광주FC전 ▲9월 12일 울산HD FC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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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홍으로 밤이 아름다운 강화 갑곶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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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오는 24일~5월 5일까지 12일간 봄철 대표 관광지인 갑곶돈대에서 영산홍 만개 시기에 맞춰 야간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갑곶돈대는 매년 4월, 붉은빛의 영산홍 군락이 화사하게 물들어 장관을 이루는 강화군의 대표 명소다.특히 올해는 주요 관람 동선을 따라 경관 조명을 설치해 낮과는 또 다른 운치의 ‘야간 꽃길’을 조성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야간 개방 시간은 매일 오후 6시~9시로,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단, 우천 시에는 안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