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학교 총학생회는 20일 의과대학 설립과 대학 통합 문제와 관련 "일부 정치권의 권한을 넘어선 정치적 개입은 즉각 중단되어 한다"고 지역 정치권을 겨냥했다.
순천대 총학생회는 이날 순천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순천대학교의 미래는 정치가 아니라 국가의 원칙으로 결정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총학생회는 "의대 설립과 대학 통합을
SP삼화가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예술 인재 지원과 지역 상생을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SP삼화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일대에서 진행된 서울예술대학교 학생봉사단 ‘마중’의 농촌재능나눔 벽화그리기 프로젝트에 자사의 프리미엄 친환경 페인트 제품군과 부자재 전량을 후원하고 기술 자문을 제공했다.이번 활동은 노후화된 농촌 지역의 환경을 개선해 도시 미관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됐다.서울예대 학생봉사단 ‘마중’ 및 총학생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도시가스협회가 도시가스업계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일상과 자립 지원 사업에 전달했다.기부금은 안전교육 콘텐츠 제작과 생활 자립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한국도시가스협회는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 '2026 도시가스 온런 강원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도시가스업계 사회공헌 캠페인인 '도시가스 트레일 온런'을 통해 마련됐다. 한국도시가스협회와 회원사들이 참
홈플러스가 긴급 운영자금 확보를 계기로 중단됐던 매장 영업 재개에 나선다.핵심 점포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운영 정상화를 추진하고, 매장 구조 개편과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와 일반노조를 만나 향후 영업 재개 일정과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회사 측은 약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이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 사이 투입될 경우 수도권 주요 점포부터 순차적으로 영업을 다시 시작할 계획이다.현재 예상되는 재개 시점은 다음 달 7일
대구달서구의회의장단이 현장 소통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28일 달서구의회에 따르면, 이선주 의장 이성순 부의장을 비롯해 황국주 운영위원장, 배지훈 기획행정위원장, 손범구 복지문화위원장, 도하석 경제도시위원장은 달서소방서, 성서경찰서, 남부지원교육청 등 5개 기관을 방문해, 교육·치안·재난안전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장상기 의원이 지난 27일 제328회 임시회 교육위 첫 업무보고 질의에서 ‘추락한 교권, 방치된 학폭’ 문제를 지적하며, 정근식 교육감에게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고 학교폭력 갈등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최근 방영된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