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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출생으로 어릴 적 전기와 수도가 들어오지 않는 외딴 마을에 살면서 소아마비의 어려움을 딛고 고용노동부 내부 출신 최초의 장관에 올랐던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한민국 고용노동 개혁 시리즈 세 번째이자 완결판인 을 출간했다.1·2권에 이어 3권에서도 청년고용 문제와 노동시장 개혁 과제를 비롯한 여러 고용노동 정책은 물론 함께 일하는 공무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인사정책 개혁 방안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고뇌하고 짱돌을 든 경험을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다.
환경공단이 인천 소재 공공기관과 사회연대경제기업 청년고용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기후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4일 인천 연수구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 소셜벤처기업 고용지원금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환경공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가 공동으로 총 3,300만원의 재원을 조성했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원도심 재생, 환경, 복지 등 지역사회 현
광주도시관리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기초환경 평가군 2위로 '나등급'을 받아 2019년 이후 7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경영평가에서 우수 지방공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행정안전부가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광주도시관리공사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공기관 일자리 정책 우수기관 표창, ▲고용노동부 청년고용 고용노동행정 발전 우수기관 표창, ▲한강유역환경청 물관리 우수기관 표창, ▲탄소중립 물기술 실증지원 사업 선정 등 정부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부산광역시,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7월 21일 부산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 청년고용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과 중소기업의 청년 채용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과 청년 간 미스매칭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한국남부발전은 ESG 상생협력기금을 지원하며,
삼성이 정부 청년고용 사업과 연계해 비수도권 미취업 청년 대상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삼성복지재단은 30일 삼성화재 대전 유성연수원에서 '청년희망배움터' 개강식을 열고 충청·호남·경북·경남 4개 권역 교육생 550명의 출발을 알렸다.'청년희망배움터'는 고용노동부의 청년 직무역량 강화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삼성은 기존 청년 지원 프로그램인 '희망디딤돌 2.0'의 운영 경험과 관계사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이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본격 교육은 8월 3일부터 4개 권역에서 동시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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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과 기업의 경력직 선호 등의 영향으로 29세 이하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4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20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87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만7000명 증가했다.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7개월 연속 20만명 후반대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연령별로 보면 청년층의 고용 한파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29세 이하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224만2000명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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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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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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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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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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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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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성폭행·살해한 장재원 상고 취하··· 무기징역 확정
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하고 도심에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고를 취하해 2심에서 받은 무기징역이 확정됐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장씨는 지난달 14일 대법원에 상고 취하 의사를 밝혔다.다만 무기징역을 구형했던 검찰은 상고하지 않았다.대법원이 사건을 접수해 상고 이유 등 법리 검토를 개시했으나 장재원은 지난달 돌연 상고를 취하했다.장씨는 지난해 7월 29일 오전 6시 58분쯤 경북 구미 한 모텔에서 전 여자친구인 A씨를 살해할 것처럼 협박해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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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화학사고 막는‘안전신호등’켠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인천환경공단 13개 사업장, 103개 화학물질 취급시설에 ‘화학사고 안전신호등’을 적용한 데 이어 올해부터 이 사업을 민간사업장으로 확산한다. 현장에서 축적한 성과를 토대로 업종·시설별 적용기준과 표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국가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새로운 표준으로 제안할 계획이다.화학사고 안전신호등은 화학물질별 전용색상을 저장탱크부터 배관·밸브·주입구까지 일관되게 적용하고, 서로 다른 물질의 주입 호스가 잘못 연결되지 않도록 전용 연결장치를 적용하는 예방 체계다. 사람이 순간적으로 착각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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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강화군 시골캠프
20분전
강화군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시골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강화유니버스 라운지와 강화군 일원에서 ‘2026년 강화군 뉴 로컬 캠프’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웰컴 투 시골 캠프’ 1회차를 운영했다.수도권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도시를 벗어나 강화의 생활문화와 주민 공동체를 직접 경험하고, 강화에 정서적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군은 군내 내국인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외국인 인구가 2019년 859명에서 2025년 1,397명으로 증가한 점에 주목해, 외국인 유학생을 강화의 새로운 관계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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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13일 본회의 개최 협조하라" vs 국힘 "20일 제안"
여야가 8월 국회 본회의 개최 시기를 놓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오는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민생 법안 처리에 나서라고 요구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20일 개최를 주장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 본회의에는 총 113건의 법안이 처리를 기다리고 있고 이 중에는 국민의힘이 그토록 강조하는 주택 공급을 뒷받침할 법안들도 잠들어 있다”며 “국민의힘은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민생법안 처리에 나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