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3-2구역’이 탈바꿈한다. 공동주택 421세대를 비롯해 공영주차장, 공공보행통로가 함께 들어서 더욱 편리한 주거환경으로 거듭난다.서울시는 금년도 첫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천호3-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 건축·경관·교통·교육 4개 분야를 통합 심의했으며, 기간 단축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대상지는 고분다리 전통시장, 구립도서관이 인접하고 녹지공간이 가까워 인프라가 좋으나, 노후 주택과 구릉지 경사도로와 계단으로 열악해 소방안전 등 유사시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