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은 14일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장기수 천안문화재단 이사장과 정근혁 천안문화재단 국장, 류경환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장이 참석해 천안흥타령춤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기부금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원활한 운영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장기수 이사장은 ‘글로벌 문화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의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기업,
  천안문화재단은 ‘2026 신진무용예술가육성프로젝트 –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가 국내·해외 예선을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에서 본선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천안문화재단과 대한무용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KICDC는 국내외 신진 무용수들이 동시대 현대무용의 다양한 움직임과 개성을 선보이며 실력을 겨루는 국제 무대다. 이번 KICDC 예선에는 국내 150명과 해외 16개국 126명의 무용수가 참여했으며, 이중 225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천안문화재단은 23일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는 이날 장기수 천안문화재단 이사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장기수 이사장은 “천안흥타령춤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문화도시 천안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은 ‘All t
천안문화재단은 19일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순회상영회 ‘2026 BISFF in 천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영회는 세계적인 단편영화제로 자리잡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각 경쟁부문 수상작을 중심으로 구성해, 단편영화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지역관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영회에서는 한국경쟁과 국제경쟁 상영작으로 나눠 총 6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오후 1시에는 △한국경쟁 최우수작품상, 허윤 감독 ‘실낱 같은 마음’ △한국경쟁 우수작품상, 박해오 감독 ‘무례한 새벽’ △오퍼레이션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제31회 충남여류작가회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충남 여류작가회가 주최하는 이 전시는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여류작가회는 여성 미술인 단체로, 매년 회원전과 국제전, 초대전 등을 통해 지역 미술문화 발전과 예술교육에 기여하고 있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시각예술팀으
  충남 천안문화재단은 다음 달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을 앞두고 오는 18일 천안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에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대한민국 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선발전에는 국내 8개 지역에서 진행된 지역 대표 선발전의 우승팀과 준우승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최종 선발된 팀은 다음 달 5일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스트릿댄스 월드컵’ 무대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ccti
  천안문화재단은 다음 달 12~16일 ‘2026 공연작품 제작지원사업’ 지원 단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2024년부터 지역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초연 작품 개발 및 제작 지원과 우수 작품의 재공연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천안에서 5년 이상 지속적으로 창작 활동을 펼친 공연 장르 전문 예술단체로, 신작 개발 지원과 신작 공연 지원, 재공연 지원 3개 분야 중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재단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심의를 거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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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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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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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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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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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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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영 의원, 5분자유발언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 운영 개선 방안 촉구”
동대문구의회 손세영 의원은 9월 28일 열린 제35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의 운영 개선과 동대문구 대표 관광콘텐츠 육성을 촉구했다.손세영 의원은 현재 한방문화축제가 민간에서 행사를 주관하고 서울시와 동대문구가 예산을 간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한방문화축제는 그동안 서울시 민간축제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을 조달해왔다. 그런데 해당 공모사업은 동일 축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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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만에 발견 65% 늘었다…그럼 그전 숫자는 무엇이었나
경찰청은 실종수사 개선대책을 시행한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3주간 실종자 발견 건수가 1만2793건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시행 직전 3주인 8월 3일부터 23일까지의 7768건과 비교하면 64.7% 늘었다. 신고 접수 뒤 3시간 이내에 발견한 비율도 66.1%에서 72.0%로 올랐다.대책의 골자는 종결 문턱을 높인 것이다. 실종사건을 닫으려면 형사과장의 승인을 받도록 시스템을 고쳤고, 전날 접수된 실종사건 전건을 경찰서장이 주관하는 일일회의에서 점검하도록 했다. 야간과 휴일에는 수사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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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가 심리상담 인력 1만368명 중 정신건강전문요원은 788명…7.6% 실적으로 법을 고친다
보건복지부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넣으려는 근거로 이들이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서 일해왔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런데 이 사업에 등록된 상담 인력 가운데 전문요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도 못 미친다.복지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 등록된 상담사는 중복 자격을 포함해 1만368명이다. 이 가운데 국가자격인 청소년상담사가 3233명으로 31.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민간자격인 상담심리사가 2613명으로 25.2%, 전문상담사가 2224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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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수 종로구의원, 인왕 배드민턴장 노후 휴게쉼터 현장 점검
종로구의회 신기수 의원은 9월 21일 인왕 배드민턴장을 찾아 ‘인왕 배드민턴장 노후 휴게쉼터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을 당부했다.인왕 배드민턴장 내 휴게쉼터는 상당 기간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시설 파손과 누수, 전선 노출 등 안전상 우려가 제기돼 왔으며, 지역주민과 이용객들로부터 시설 정비를 요구하는 민원도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신기수 의원은 그동안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을 살피면서 노후 휴게쉼터 정비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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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어르신 돌봄 종사자 위한 ‘힐링교육’ 열어
서울 강동구는 지난 15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와 노인인권지킴이 활동가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 진작을 위해 「2026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노인인권지킴이 사업 종사자 힐링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해로 7년 차를 맞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 업무로 쌓인 피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와 관계자 135명,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노인인권지킴이 활동가 5명 등 총 140명이 참여했다.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