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10일 창원시청 시민 홀에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 13개 사를 선정해 ‘2024년...
창원시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 13개 사를 선정해 ‘2024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 전에는 접견실에서 창원강소기업협의회와 강소기업 발전 방향 논의와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시는 중소기업을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5년 10개 사를 창원형 강소기업으로 선정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08개 사를 선정하여 올해 10년째를 맞았다.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강소기업 발굴 후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창원시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 13곳을 ‘2024년 창원형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기업은 ㈜삼영엠아이텍, 아몽솔루션㈜, ISL계기, ㈜에이치에스코프레이션, 우창기계㈜, ㈜이노텍, ㈜이레이, 이앤이㈜, 제이에스이엔지㈜, 태창기계, 파트너스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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