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보름달 아래 온 가족이 둘러앉아 정을 나누는 한가위가 성큼 다가왔다. 명절이면 부모님을 뵙기 위해 두 손 가득 선물을 준비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바로 사랑하는 가족의 ‘안전’이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주택 화재는 전체 화재 대비 인명 피해 비율이 현저히 높다. 특히 모두가 깊이 잠든 심야에 발생하는 화재는 대피 골든타임을 놓치기 쉽다. 이때 초기 화재에서 소방차 한 대 이상의 위력을 발휘하는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하고 경보음을 울려 잠든 가족을 깨우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가장 확실한 생명 방패가 된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