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지난 16일 정읍시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가정한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현장 근로자들은 구조와 응급처치 등 단계별 절차를 직접 수행하며 초기 대응 역량을 높였다.밀폐공간은 산소가 부족하거나 유해가스가 머물러 질식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장소다. 사고가 나면 짧은 시간 안에 여러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훈련은 시 직영 밀폐공간 작업 근로자 15명을 대상으로 사단법인 대한산업보건협회 주관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사고 발생 ▲1
양주시가 질식사고 위험이 높은 밀폐공간에 4족 보행 로봇을 투입해 원격 주행과 유해가스 등 대기상태 측정 가능성을 확인했다.양주시가 최근 공공가축분뇨처리장 내 밀폐공간에서 AI 기반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밀폐공간 복합농도 측정 시범 시험’을 실시했다.이번 시험은 첨단기술안전점검협회가 수행했다. 가축분뇨처리장은 처리 과정에서 유해가스가 발생하고 산소 결핍 등 질식 위험이 상존해 작업 전 내부 환경을 확인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시는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밀폐공간의 위험요인
대구광역시는 8월 27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와 함께 공공부문 맨홀 질식사고 근절을 위한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최근 지자체 발주 공사와 공공기관 하수관로·맨홀 작업 중 유해가스 중독 및 2차 구조 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공공부문의 관리체계 혁신이 필요하다는 데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정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서 경북 구미시가 전국 12개 참여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지급기를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내년 전국 확대를 앞두고 구미의 실제 이용 실적과 운영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24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의원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이 취임 후 첫 추석 행보의 무게중심을 노인 돌봄 현장에 뒀다. 명절을 앞두고 시설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점검하는 동시에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까지 직접 듣겠다는 취지다.대구 북구가 24일 이근수 구청장이 북구 복음양로원과 복음실버타운을 찾아 입소 어르신들과 종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촌의 반발에도 조사 자체는 예정대로 추진될 전망이다.다만 고령과 질병, 상속 등 농촌 현실에서 비롯된 농지 이용까지 투기와 동일하게 처리하지 않겠다는 보완책이 제시되면서 경북 농가의 관심은 ‘전수조사를 하느냐 마느냐’에서 ‘어디까지 투기로 보고 어디까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 재정을 확충하고 고향과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지자체들의 발걸음이 명절 대목을 맞아 바빠지고 있다. 단순한 고향 방문에 그치지 않고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이끄는 정책적 시도가 현장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경산시
서귀포소방서 효돈119센터와 효돈의용소방대는 23일 추석을 맞아 홀로사는 어르신 36가구를 위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어르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관심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가정 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점검 등 주택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오성제·오정복 의용소방대장은 “이번 위문방문이 홀로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