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틀 뒤로 다가온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1심 선고와 관련해, 사법부의 엄중하고 일관된 판결을 촉구했다.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사건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2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직후 열리는 재판인 만큼, 동일한 혐의를 받는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도 사법부의 철퇴가 내려져야 한다는 것이 진상조사단의 강력한 입장을 확인한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재판 주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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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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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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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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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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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주말 집중호우 대비 선제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소방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오후 소방청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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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양자위협 대응 시동…갤럭시디지털, 연구·자문위 출범
암호화폐 투자사 갤럭시디지털이 비트코인의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최대 500만달러를 투입하는 대응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갤럭시는 개발자 보조금, 연구 활동, 자문위원회 신설을 묶은 '비트코인 양자 대비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업그레이드 준비를 앞당기는 데 있다. 갤럭시는 양자 내성 거래 제안, 포스트 양자 서명 체계 통합, 지갑과 수탁사 이전 도구,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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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중부지방 중심 비, 소강상태 많겠음, 무더위/열대야 유의,2026년 장마기간!
수요일인 7월 22일 오전 8시 10분 현재 일부 경기남부와 충남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기남부와 충남권북부에 시간당 20mm 안팎, 강원남부와 전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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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카피의 딴 생각] 성역은 있다 … "배재고 사태, 어른의 부재"
중학교 1, 2학년 때의 기억이다. 다니던 작은 교회에서, 모실 엄두도 못 낼 유명 목사님을 모셔 부흥회를 열었다. 평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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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상장 전 유니콘' 콕 집는 투자 플랫폼 띄웠다…스페이스X 다음은?
골드만삭스가 부유층 고객과 패밀리오피스를 위한 비상장 기업 투자 플랫폼을 신설했다. 상장 전 고성장 기업에 직접 투자하려는 수요가 커지자, 골드만삭스는 기존 대체투자 사업에 비상장 기업 직접투자와 지분 매매 지원 기능을 묶어 별도 조직으로 확대했다.2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대체투자 플랫폼'이라는 새 조직을 출범시키며 관련 사업을 통합했다.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사모펀드처럼 여러 자산을 묶은 상품에 투자하는 방식이 아니라, 개별 비상장 기업의 지분에 직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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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더 촘촘하게, 도시는 더 활기차게…원주시, 시민 체감형 정책 본격 추진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주시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재난 대응부터 대중교통 운영, 관광 활성화, 환경교육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안전하고 활력 있는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구자열 원주시장은 지난 21일, 원주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동부순환도로 개설 공사 현장을 차례로 찾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와 대형 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원주시는 현재 풍수해를 비롯한 35개 재난유형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예비특보 단계부터 상황판단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