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LG U+가 해킹사고를 축소하고 증거를 은폐한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올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민관합동조사단은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두 회사의 법 위반에 대한 수사와 처벌을 단행하겠다고 밝혔다.불법 펨토셀·개인정보 결합해 무단 소액 결제조사단에 따르면 KT는 94대 서버에 103종의 악성코드가 감염돼 있었으며, 이 서버에 소비자의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등의 개인정보가 저장돼 있었다. 그러나 로그기록이 남아있는 기간 동안에는 유출 정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시스템 로그 보관 기간이 1~2개월에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