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용 크레인·부품 제조사인 KS인더스트리가 1월 13일 송병권을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송병권은 동양산업 대표로서 경영 정상화를 목표로 KS인더스트리의 경영 전반을 맡게 된다. 그의 임기는 2026년 1월 13일부터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이사가 선임될 때까지다.공시에 따르면, 송병권은 1958년 11월 4일 출생으로, 동양인터내셔날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이번 선임은 KS인더스트리의 경영 정상화를 목적으로 하며, 경상남도 함안군에 위치한 본점에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