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 계열 3개사의 한국항공우주산업 주식 취득을 승인해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 지분 15.89%를 확보하고 2대주주에 올랐다. 공정위는 현재 지분 취득만으로는 한화가 KAI를 지배하는 관계가 형성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공정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외 2개사의 KAI 주식 취득 건에 대해 승인을 통지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정위는 한화 측이 이번 주식 취득만으로 KAI의 경영 전반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수준의 지배력을 확보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주식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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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원칙·기본으로 시스템 움직이는 공단 만들 것"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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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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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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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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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 필요하다”
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전환 견인… K-모듈러 AIDC 기술로 공급 속도 높여야박선규 원장 “건설연,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에 대한 R&D 추진”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이번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유의동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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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틱톡, K-푸드·관광 글로벌 홍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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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세계 10억명 이상이 이용하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과 손잡고 지역의 K-푸드와 관광, 디지털 콘텐츠의 세계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경상북도는 3일 경북도청에서 틱톡코리아와 ‘디지털 콘텐츠 및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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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태백역, 열차 타는 곳 넘어 '태백 관광 플랫폼'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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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태백역이 철도 이용객을 위한 문화공간을 넘어 지역 관광을 알리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태백역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국립공원공단 태백산사무소와 함께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10일간 태백역 맞이방에서 ‘태백산 국립공원 지정 10주년 기념 사진전’을 열었다.이번 전시는 태백산의 국립공원 지정 10주년을 기념하고, 태백을 찾는 철도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태백산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풍부한 자연 생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열차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에도 태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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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수해입은 거제 방문, 성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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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울산시의회가 직접 현장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일선 소방대원들을 격려하는 등 구호에 나섰다. 울산시의회 이영해 의장을 비롯해 홍성우·손근호 부의장,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 의회사무처 직원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3일 거제시를 방문해 수해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방문단은 거제소방서를 방문해 폭염 속에서도 수색·구조 및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소방대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준비한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어 거제시청을 찾아 변광용 거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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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자 / 전북지리산낙농농협 한 영 면 상임이사
39년 현장 경험·전문 경영 지식 조합 발전에 접목 안정경영 기반 구축…조합원 소득·삶의 질 높일 것 “39년간 낙농농협과 축협에서 쌓은 현장 경험과 전문 경영 지식을 바탕으로 조합의 안정적인 발전과 조합원 소득 증대에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달 11일부터 전북지리산낙농농협 상임이사 임기를 시작하는 한영면 상임이사는 조합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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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9월 3일) 권한은 커지는데 신뢰는 흔들린다…수사·안전·노동·연금에서 다시 묻는 ‘책임의 구조’
9월 3일 사회 진단은 최근 부실 수사 논란으로 신뢰 위기에 놓인 경찰이 새 지휘부 첫 회의에서 공개 사과와 전면 쇄신을 약속한 일,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기업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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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지방 이전, 국토균형발전 성과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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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집권 3년 차에 들어가는 2027년에 중앙행정기관·공공 기관의 지방 이전을 본격 실행키로 한 것은 최우선 국정과제인 국토 균형 발전에 있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정부 일각에선 이전 대상 기관 공무원들의 여론이나 각 지역의 수용 여건 등 해결해야 할 숙제도 만만찮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기자회견에서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개를 대상으로 잔류 최소화의 원칙에 따라 올해 4분기 중 이전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했다. 행정기관 이전에 대해서도 윤호중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