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인권시민단체가 민주당의 임금상품권 지급안을 노동자 임금을 뺏겠다는 것이라며 10일 강력 규탄했다.앞서 민주당 박민규 국회의원은 지난 7일 임금의 일부를 현금 대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윤준병·김현정·김우영·최혁진·김한규·임미애·박선원·윤후덕·김태선·이주희 등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0명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이를 두고 노동인권시민단체에서는 임금의 기본 성격을 부정하고 사실상 임금을 삭감하며 노동자와 지역민을 갈라치는 안으로 강력 규탄하고 개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제주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공항 직원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A씨는 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과 간호사로부터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순환을 회복,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 동안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일요일인 5일은 전국이 제주도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과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크래프톤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학회 ICML 2026에 발표한 논문 중 10편이 메인 트랙에 채택되며 AI 기술력을 입중했다. 이번 논문 채택은 세계 3대 AI 학회 중 단일학회에서 기록한 역대 최대 성과다.크래프톤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ICML 2026 행사에서 메인 트랙 10편, 워크숍 트랙 10편 등 총 2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논문에는 월드 모델, 멀티모달 대규모 언어모델, 선
하나은행은 반도체 소부장 협력 기업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10일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반도체 산업 스케일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중심으로 편중된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를 소부장 및 중소 협력업체로
충북농협은 8월7일까지 시판 중인 쌀가공식품과 우리술을 대상으로 ‘2026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는 우수한 쌀가공식품과 우리술을 발굴·육성해 국산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쌀 가공식품 3개 부문, 우리술 4개 부문 등 총 7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부문별 우수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7점, 최우수상
인천 검단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구민 건강을 위협하는 말라리아 매개모기 등 위생해충을 차단하기 위해 하절기 집중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 검단구는 전문 방역팀, 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방역 취약지역, 모기 다발 발생지역, 민원발생 지역 등을 대상으로 야간까지 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더욱 빈틈없는 방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최상위 모델 출고가가 2000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메모리 가격 상승 등 원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라인업을 세분화하며 초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달 공개할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