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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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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가락시장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막는다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지게차·전동차 안전캠페인하역노조원·중도매인 대상 중대재해 예방수칙 안내충전시설·장비 관리 실태 점검…화재 예방활동 강화 동화청과가 지게차와 전동차 등 물류장비 이동이 잦은 가락시장 경매장의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나섰다. 현장 종사자에게 핵심 안전수칙을 알리고 물류장비 충전시설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했다.동화청과는 최근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와 함께 가락시장 경매장에서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및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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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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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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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모친 구속송치,결국 경찰에 붙잡혀 수천만 원 규모 투자 사기 혐의
수천만 원 규모의 투자 사기 혐의를 받는 가수 장윤정 씨의 모친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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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계 청소년 로봇 축제‘2026 로보텍스 세계대회’유치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2026 로보텍스 세계대회」의 인천 유치가 확정된 가운데, 공사는 지난 21일 로보텍스 인터내셔널, 인터내셔널로봇교육협회)와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6 로보텍스 세계대회」는 30개국의 3천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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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바다가 완성한 통영의 밤…청개구리가 만든 '강구안 미디어미항투어'로 체류형 관광 시대 연다
경남 통영의 밤이 달라지고 있다. 해가 지면 강구안은 단순한 항구가 아닌 빛과 미디어, 역사와 문화, 미식이 어우러진 야간관광 무대로 변신한다. 여기에 숙박과 섬 여행, 미식 콘텐츠까지 연결한 체류형 관광상품이 더해지면서 '스쳐가는 관광지'였던 통영을 '하루 더 머무는 여행지'로 바꾸고 있다.이 같은 변화를 이끌고 있는 중심에는 관광 콘텐츠 기획·운영사인 청개구리가 있다. 청개구리는 강구안의 야간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 코스로 연결한 '강구안 미디어미항투어'를 비롯해 통영의 미식과 숙박, 섬 여행을 결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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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눌러앉은 자리에서 터진 성비위 의혹, 순환인사 첫 시험대
지역에 30년 넘게 뿌리내린 경찰 간부가 후배 여성 경찰관을 부적절하게 접촉하고 부하에게 술값을 떠넘겼다는 의혹으로 감찰대에 올랐다. 장윤기 사건에서 드러난 부친과 수사팀의 지역 유착이 채 가시기도 전, 한곳에 오래 머문 경찰이 만들어내는 이른바 향찰의 폐해가 또 다른 얼굴로 불거진 것이다. 경찰이 쇄신책으로 내건 순환인사제가 도입 전부터 첫 시험대에 올랐다. 같은 주 제주에서는 현직 경찰이 경찰서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다 입건됐고, 서울 관악에서는 교통경찰관이 음주 교통사고로 직위해제됐으며, 경북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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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문제는 더 큰 구조의 일부분이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와 실천교육센터는 유네스코 마하트마 간디 지속가능발전 및 평화교육연구소와 공동으로 글로벌 청년 리더 양성 프로그램(UN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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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들에게 물리치료사 권한 게 죄"… 실직 아버지의 자책, 정청래 앞에 놓였다
지난 23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국임상물리치료사연대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면담 자리에서 한 중년 남성이 발언 기회를 얻었다. 최근 일자리를 잃은 물리치료사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였다.그는 도수치료 관리급여 시행으로 병원이 도수치료실 운영을 줄이면서 권고사직을 받았다고 말했다. 재취업을 알아봤지만 구인 공고 자체가 없다고 했다. 아이들이 아직 대학생이라 등록금부터 마련해야 하는데 당장 생계가 더 걱정이라고 덧붙였다.가장 견디기 어려운 것은 따로 있다고 했다. 아들에게 물리치료사를 권해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