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와 빗썸, 바이낸스가 보유한 XRP 준비금이 5월 말~6월 초 이후 약 2억4000만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19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추적 대상 3개 거래소의 XRP 준비금은 현재 약 108억4000만개로, 5월 말과 6월 초의 약 110억8000만개에서 2.2% 줄었다.감소 폭은 거래소별로 차이를 보였다. 업비트는 5월30일 65억1000만XRP에서 8월19일 약 64억XRP로 1억1000만개 줄었다. 감소율은 1.7%다. 빗썸도 6월2일 18억5000만XRP에서 약
기업 재무제표에는 무형자산이라는 칸이 있다. 특허권과 상표권처럼 손에 잡히지 않는 권리들이 적히는 자리다. 그런데 이 칸에 최근 낯선 손님이 앉았다. 1달러에 값이 고정돼 있다는 코인, 스테이블코인이다. 언제든 1달러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하는 자산이 왜 현금 옆이 아니라 특허권 옆에 적혀 있을까.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에 1대 1로 연동되도록 설계된 가상자산이다. 값이 오르기를 기대하지 않는, 조금 이상한 코인이다. 발행사는 코인을 판 돈으로 미국 국채 같은 안전자산을 사서 준비금으로 쌓아 둔다. 그 준비금이 1달러라는 값을 떠받친다
리플의 기관금융 사업 계열사인 리플 프라임이 2억7500만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을 발행하며 미국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을 확보했다. 다만 채권의 신용도는 여전히 모회사인 리플의 재무 지원 능력과 XRP 보유 자산에 상당 부분 기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2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리플 프라임은 지난 18일 2억7500만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 사모 발행을 완료했다. 이번 거래의 대표 주선사는 파이퍼 샌들러가 맡았다.리플은 조달한 자금을 규제 대상 법인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군,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 방류…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 나서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도담삼봉 일원에서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작은 손으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직접 방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단양강의 토종어류 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8월27일자)
■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어르신, 건강하시죠”…폭염 속 산불 피해마을 찾아간 손길
“어르신, 날씨가 많이 덥지요. 혈압부터 한번 확인해 볼게요.”한여름 무더위가 내려앉은 경북 영양의 한 산골마을. 평소 외지인의 발길이 뜸한 마을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들이다.이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것이었다.혈압과 혈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천시청소년센터, ‘요리조리 라탄공예’ 성료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경양돈농협, 청년 양돈인과 조합 미래 발전 방향 공유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21일 조합 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양돈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 양돈인들과 함께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청년양돈발전위원회는 조합과 미래 양돈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조합의 사업 방향과 중장기 발전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2023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토바우, 충남 고급육경진대회서 ‘돌풍’
토바우 회원 농가들이 ‘2026년 충남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대상·우수상·특별상을 휩쓸며 전용사료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11일 충남 천안시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 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충남 시·군별로 2∼4두씩 총 51두의 한우 거세우가 출품됐다. 참여 농가와 출품 두수는 지난해보다 약 2배 늘었다. 대상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우 고급육 생산의 핵심…단계별 영양관리
2시간전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13일 경남 산청군 영실한우프라자에서 산청·함양·사천지역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2026 산청 고급육 생산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한우산업의 흐름을 진단하고, 고급육 생산을 위한 신제품과 EMF 활용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림중앙연구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지방정부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 ‘최우수’
경기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05년부터 매년 지방정부의 가축방역 실적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가축방역 시책의 방역 효과와 지방정부·중앙정부 간 협업 등 창의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양군 축산행정 새전기…축산과 신설
충남 청양군이 축산과를 승격·신설하고 체계적인 축산행정 지원을 통해 미래에 대응하는 지역 축산업 육성에 나섰다. 청양군은 지난 15일자로 조직을 일부 개편하고, 기존 농정축산실 내 축산팀을 축산과로 승격·신설했다. 초대 축산과장에는 김기상 씨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농정축산실은 농정과와 축산과로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