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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중소기업을 위한 보안 업무 환경 솔루션 ‘프리즈마 브라우저 포 비즈니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솔루션은 기업이 사용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AI 도구를 하나의 환경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임직원이 어떤 기기와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피싱, 랜섬웨어, 사기 공격 등 최신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는 동시에, AI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유출 위험을 방지하는 통제 기능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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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재판소원 사건 26건 각하
헌재는 전날까지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 153건 중 26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지난 12일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지 약 2주 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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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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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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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 간담회 성료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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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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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부 장관, 제주도 로컬브랜딩 우수 현장 방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9일과 30일 이틀간 제주를 찾아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하고, 로컬브랜딩 등 우수 현장을 방문했다.윤 장관은 지난 29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 등을 참배했다.이어 질그랭이 워케이션 등을 운영하고 있는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세화마을협동조합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고소리술익는집 등을 찾았다.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로컬브랜딩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공동체 가치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30일에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수급 현장을 점검했다. 방문지인 영어조합법인 제주창해수산은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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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15바퀴 걸었다"...제주올레 길 1만km 완주자 39명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제주올레 27개 코스를 무려 스물세번 넘게 걸은 1만㎞ 완주자가 39명에 이른다고 30일 밝혔다.이들의 누적 완주 횟수는 1394회, 누적 거리는 60만9178㎞에 달한다. 이는 지구를 15바퀴 이상 걸은 거리다.이 중엔 100회 이상 완주자도 있다. 한창수 씨와 오세흥 씨는 무려 4만㎞ 넘게 걸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지난 26일 걷기의 달인들로 구성된 ‘1만㎞ 완주자 모임’을 가졌다.‘1만㎞ 완주자 모임’은 2024년 처음 만들어졌다. 당시 20명이었던 1만킬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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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민참여예산 376억원, 도민이 쓰임새 결정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7년도 사업 집중 공모를 실시한다.2027년 주민참여예산 공모 규모는 일반회계의 1% 수준인 376억 원으로 전년보다 1억 원 늘었다.가장 큰 구조 변화는 지난해 시범 운영한 관광사업의 일몰이다. 1년간의 시범 운영 결과를 검토한 끝에 주민참여예산 본래 취지에 더 부합하는 방식으로 재원을 운용하기로 했다. 해당 30억 원은 지역사업과 광역·청년사업 등에 재배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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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출마예정자 “빈집 디자인으로 ‘반값 임대주택’ 공급”
제주도지사 재선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출마예정자는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반값 임대주택’으로 공급해 주거안정과 지역재생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을 30일 발표했다.오 출마예정자는 선거준비사무소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농어촌 지역 인구 감소로 빈집이 증가하고, 장기간 방치되거나 소유주가 불분명한 빈집들은 흉물로 변해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며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거비 부담 완화, 자산가치 회복 및 안전 확보를 위해 빈집들을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를 통해 주거안정과 지역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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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용량으로도 효과 큰 ‘천식 흡입제’
종종 진료실에서 고령의 천식 환자들과 실랑이를 벌이곤 합니다."먹는 약으로 줍써, 먹는 약이 편하우다, 흡입제는 집에 하영 있수다, 약이 들어가는 건지 마는 건지도 모르쿠다."이처럼 흡입제를 처방하면 먹는 약으로 달라고 하시고, 심지어 사용하지 않고 집에 쌓아두는 환자분들이 꽤 계십니다. 경구 복용 약은 사실 30년 전의 치료 방식입니다. 수십년간의 연구로 치료 방법이 계속 바뀌어 왔고, 지금도 현재 천식의 주된 치료 방법은 먹는 약이 아니라 바로 ‘흡입제’입니다. 마치 백내장이나 녹내장과 같은 안과 질환에 안약을 넣고, 피부 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