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통합단체장 불출마를 촉구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행정통합 이후에 그 결과가 경북도민의 피해로 돌아온다면, 누가 그 책임을 질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책임소재는 어디에도 없다”며 “행정통합추진이 정치적 속셈이 아닌 진정성에 따른 것이라면 경북도지사께서 통합단체장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하라”고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이어 “경북도지사는 행정통합 전에 선행되어야 할 재정과 권한이양 문제에 대한 입장은 온데간데없이 허황된 장밋빛 전망과 20조원 지원이라는 사
251개 시민사회단체에서 정부여당이 힘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행정통합 졸속 추진을 강력히 규탄하며 행정통합 특별법안 국회 본회의 처리 중단을 촉구했다.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지방선거 일정에 맞춰 이른바 '행정통합 특별법'을 초고속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민주당은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전·충남,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3개 지역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우선 처리할 방침이다.지난 9일 한 차례 공청회에 이어 12일 국회 상임위 통과, 24일 본회의 상정 및 처리까지 군사작전하듯 속전속결로 추진하겠다는 상황이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행정통합 일타강사’를 자처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필요성과 국회 심의 중인 특별법안에 담아야 할 재정·권한 이양 등을 도민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는 영상을 촬영, 개인 유튜브 등을 통해 지난 20일 공개했다.김 지사의 영상은 △1교시 : 왜 합치나? △2교시 : 재정 팩트체크 △3교시 : 권한 팩트체크 △4교시 : 졸속추진 △5교시 : 여야 특위 구성&대국민 호소 등 ‘5교시’로 구성했다.영상을 통해 김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행정통합 일타강사’를 자처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필요성과 국회 심의 중인 특별법안에 담아야 할 재정·권한 이양 등을 도민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는 영상을 촬영, 개인 유튜브 등을 통해 지난 20일 공개했다. 김 지사의 영상은 △1교시 : 왜 합치나? △2교시 : 재정 팩트체크 △3교시 : 권한 팩트체크 △4교시 : 졸속추진 △5교시 : 여야 특위 구성&대국민 호소 등 ‘5교시’로 구성했다. 영상을 통해 김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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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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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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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 넘은 5호선 연장사업... 노선 갈등 등 과제도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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