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 메밀의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조리법과 밀키트·고압 가열 살균 식품 개발에 나선다고 17일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시만의 특색과 전통을 이어온 우수 소상공인 3개 업체를 ‘2026년 세종 뿌리깊은 가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세종 뿌리깊은 가게’는 오랜 업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닌 지역 소상공인을 발굴해 세종시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이를 관광명소화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신규 선정된 업체는 ▲종촌동 ‘더빠스타스’ ▲부강면 ‘매포흑염소’ ▲대평동 ‘윤가네들깨수제비&보쌈’ 3곳이다.더빠스타스는 세종을 대표하는 양식 전문 브랜드를 목표로, 지역 특산물과 이탈리안 정통 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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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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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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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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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EPL 명문 리버풀FC 지분 사들이나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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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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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미래 식품산업 혁신 3대 정책방향 제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K-푸드 민간기획사 육성과 식품저작권 제도화, 지역 식품클러스터 육성을 미래 식품산업 혁신을 위한 3대 정책방향으로 제시했다.식품진흥원은 김덕호 이사장이 지난 1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2026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 기관장 리더십 콘서트에서 ‘미래 식품산업 혁신방안’을 주제로 식품산업의 구조적 전환과 새로운 성장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김 이사장은 내수시장 한계와 기후변화, 글로벌 공급망 위기, 고령화와 지역소멸 등을 식품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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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 원재룟값 상승에 기업 자금 부담 완화 안간힘
울산세관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26개 업체의 월별납부한도액을 1862억원 증액해 기업의 자금부담 완화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최근 석유화학제품, 광물 등 국제 원자재 수입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울산지역 기업들의 세금 납부 부담이 증가함에 따른 조치이다.실제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 원재료 수입물가는 전년 평균 대비 2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울산지역 산업과 관련성 높은 원유·천연가스와 금속·비금속광물 수입물가는 각각 24.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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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원광대병원과 기능성 바이오 식품 연구 협력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지난 11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원광대학교병원과 식품산업 발전 및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식품진흥원의 기업지원 인프라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네트워크에 원광대학교병원의 의료·임상 역량을 연계해 기능성·바이오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임직원의 건강관리와 의료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이 개발하는 기능성·바이오 제품의 연구·임상 자문을 추진한다.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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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제2차 한식세미나서 ‘냉면의 과거와 미래’ 조명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 지하 1층 이음홀에서 ‘제2차 한식세미나-냉면의 과거와 미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여름철 대표 음식인 냉면의 역사적 뿌리를 살펴보고, 외식시장의 주요 품목으로 자리 잡은 현대 평양냉면의 미식·산업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표에 나선 신동훈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교수는 ‘조선 후기 물냉면의 탄생 이야기’를 주제로 물냉면의 기원과 변화 과정을 조명했다.신동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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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대복고개서 화물차 등 3중 추돌
18일 오후 3시14분께 울산 울주군 대복고개 인근 국도에서 4.5곘 탑차와 4.5곘 화물차, 견인차 등 3대가 추돌했다.울주경찰서에 따르면, 화물차가 앞서가던 탑차의 후미를 들이 받았고, 이어 뒤따라오던 견인차가 화물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고, 탑차 운전자도 경상을 입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신동섭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