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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축협 정규성 조합장이 지난 9일 농협 경기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언론홍보 선도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언론홍보 선도조합장상은 농협의 주요 사업과 축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 및 농·축협의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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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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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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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 추가 공격 완료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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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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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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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FTA통상진흥센터, 기업 수요 맞춤형 FTA 교육 실시
제주상공회의소FTA통상진흥센터는 15일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수출기업, 수출지원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제2차 중점업종 수요맞춤형 FTA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골드스톤 관세사무소 전금석 관세사가 맡아 농수산물, 가공식품, 화장품 등 분야를 중심으로 FTA 실무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제주 중점업종 품목 HS코드 및 협정별 실익 분석,협정별 원산지 결정기준 및 판정 사례,인증수출자 인증 실무와 원산지 사후 검증 등이 다뤄졌다.제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인증수출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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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권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지정…중증응급의료 대응역량 강화
제주한라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되고, 제주대학교병원이 새로 지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의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결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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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은 '급감', 건설은 '꽁꽁'...제주 경제 시름 깊어진다
제주지역 주요 실물경제 지표 둔화 흐름이 이어지면서 경기 부진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관광객은 급감하고 회복세를 보이던 소비는 주춤하고있다. 건설투자도 다시 가파른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15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최근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중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11만명으로 전년동월보다 9만명 감소했다. 5월보다 낙폭을 키우며 두 달 연속 감소세다.외국인은 기존 예약 수요 및 원화 약세 등으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내국인의 감소폭이 가파르다. 5월 7만4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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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초복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에 삼계탕 나눔
고리원자력본부가 초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복삼계탕을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삼계탕 지원과 함께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15일 초복을 맞아 지역 내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복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장안읍·일광읍 경로식당에 280인분, 일광노인복지관에 300인분 등 총 580인분의 전복삼계탕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무더위 속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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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그늘에서 휴식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15일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에 관광객들이 정자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