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갤럭틱에너지가 중대형 재사용 로켓 '팔라스-1'을 목표 궤도에 올렸다.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발사는 중국이 재사용 발사체 기술을 키워 스페이스X와의 격차를 좁히려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팔라스-1'은 2단형 액체추진 로켓이다.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 상업 시험구역의 자체 발사대에서 이날 오전 10시 발사됐다. 로켓은 높이 52m, 직경 3.35m이며 이륙 질량은 약 283t, 이륙 추력은 350t급이다. 1단에는 자체 개발한 액체산소·등유 엔진 'C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