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비행기 상용화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배터리다. 배터리 무게가 하늘에서는 운항 거리와 탑재량을 제한하기 때문이다.15일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미국 베타 테크놀로지스의 전기항공기 알리아 CX300에 직접 탑승해 전기항공의 가능성과 한계를 짚었다. CX300은 활주로에서 이착륙하는 순수 전기 항공기로, 미국에서 상용화를 노리는 유력 기종 가운데 하나다. 약 20분간 진행된 시범 비행에서는 약 35kWh의 전력을 사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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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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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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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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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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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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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통합, 지역 권한 빼앗는 중앙집중화”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안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이 밝힌 통합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UPA 등 4개 PA 노동조합과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은 17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PA 통합은 지역균형발전이 아닌 지역의 권한을 빼앗는 중앙집중화”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최근 허 차관이 ‘지역균형발전과 전국의 효율적인 통합을 위해 PA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PA 제도는 지역 분권형 운영체계로, 이미 각 지역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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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제3기 의정모니터’ 20명 공모
울산시의회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조례 제·개정 아이디어를 의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10월8일까지 ‘제3기 의정모니터’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3기 의정모니터는 시민과의 소통 채널을 넓히고 의정 활동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 중 인터넷 및 문서 작성이 가능하고 의정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선발은 행정자치·문화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 등 시의회 4개 상임위원회별로 각 5명 이내로 이뤄지며,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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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예술계 수장 내년 초 대거 교체
울산의 최대 예술단체인 울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9개 회원 단체 중 5곳의 회장 임기가 내년 초 만료된다. 벌써부터 단체별 차기 회장 후보군 이름이 거론되고 있고, 출마 결심을 굳힌 일부 예술인들은 물밑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17일 울산예총에 따르면, 이희석 울산예총 회장의 임기가 내년 2월28일 만료된다. 9개 회원 단체 중 울산문인협회, 울산연예예술인협회, 울산음악협회, 울산무용협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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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사안 학폭 적용’ 전원 합의 의결
울산시교육청이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노캄 여수에서 열린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공식 제출한 ‘성폭력 사안의 학교폭력 적용 정상화를 위한 법률 개정 건의’ 안건이 전원 합의로 의결됐다. 현행 학교폭력예방법 제5조 제2항은 ‘성폭력은 다른 법률에 규정이 있는 경우에는 이 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조항은 성폭력 사안의 특수성을 고려해 일반적인 학교폭력과 다르게 사안 조사 등 일련의 처리 과정에서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라는 취지로 2008년 신설됐지만, 성폭력 사안을 학교폭력 대응 체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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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주, 상습정체 ‘국도 7호선’ 확장 힘모은다
울산시와 경주시가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빚는 울산시계~경주 외동 구간의 국도 7호선 확장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울산 시내버스 742번의 감포 연장과 울산 도시가스 배관망을 활용한 동경주 지역 도시가스 공급 방안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17일 울산시청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을 만나 울산·경주 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경주시는 △동남권 해오름 초광역전철망 구축 △동경주 지역 도시가스 공급 △울산시계~경주 외동 국도 7호선 확장과 농소~외동 국도 건설 △울산 시내버스 742번 감포 연장 등을 건의했다. 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