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인구감소대응대책특별위원회는 오는 28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인구감소 위기 대응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수단 중 하나인 행정통합의 정책적 의미와 효과, 쟁점을 논의해 의회 차원의 정책과제를 도출하고자 마련됐다.주제 발표에서는 충북연구원 최용환 교수가 충북 전체 관점에서의 인구감소 현실 진단과 대응 전략 스펙트럼과 행정통합을 정책 대안으로 제시한다.이날 음성·진천군의 행정 통합 효과 등을 논의하는 지정 토론도 진행된다. 토론에는
경주시가 인구감소 대응에서 ‘관심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경주시는 정부의 인구감소관심지역 제도 개편으로, 기존 인구감소 관심지역이던 경주가 인구감소지역에 준하는 수준의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고 7일 밝혔다.경주시는 지난 2021년부터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분류돼 왔지만, 법적 근거가 미흡해 정책적·재정적 지원에는 한계가 있어 실질적인 대응에는 어려움이 있었다.하지만 최근 관련 법과 제도가 정비되면서, 관심지역 역시 인구감소지역과 비슷한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이에 따라 경주시는 인구 감소
화천군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6일 화천군의 ‘생애 최고의 선물, 화천형 보금자리, 교육+돌봄+주택 패키지, 화천 양육친화마을 조성’사업을 인구감소 대응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인구감소 위기극복을 위해 우수사례를 선정해 내년도 개선방향을 모색하고, 정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뤄졌다.화천군의 모델은 젊은 세대의 결혼과 출산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자녀교육과 돌봄 부담, 주거 불안을 패키지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높
김만식 기자 = 경주시가 인구감소 대응에서 ‘관심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경주시는 정부의 인구감소관심지역 제도 개편으로, 기존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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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인구소멸대응대책특별위원회는 28일 ‘인구감소 위기 대응 정책토론회’를 열어 지방행정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행정통합 의미와 추진 조건을 논의했다.토론회에는 이양섭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학계 전문가,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최용환 충북연구원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행정통합의 의미를 △중복 행정의 낭비를 줄이는 효율성 △생활권에 맞춘 행정서비스 제공 편의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운영모델 구축으로 정리했다.그는 “인구감소 국면에서 행정통합은 필수 공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영주시는 2026년 1월부터 20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혼수비용 부담이 큰 청년 세대를 지원함으로써 결혼을 장려하고, 저출생·인구감소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청년 부부다. 혼인신
정부의 인구감소관심지역 제도 개편에 따라 경주시는 인구감소지역에 준하는 정책 수단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중장기 인구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7일 경주시에 따르면 정부의 인구감소관심지역 제도 개선에 따라 기존 ‘관심단계’ 지역이던 경주시가 인구감소지역과 유사한 수준의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경주시가 인구감소 대응 정책에서 제도적 사각지대를 벗어나 실질적인 재정·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경주시는 2021년부터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지정돼 있었으나, 법적·제도적 근거가 미흡해 국
문음미 기자 = 남원시가 청년의 주거 안정과 출산 지원을 연계한 저출생 극복 시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
중부뉴스통신 = 성남시는 자체 개발한 ‘초중고교생 대상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과정’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해 줄 것을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경기도교육청에 공식 건
상주시는 2025년 한해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한 성과로 중앙부처 및 상급기관 평가에서 34건의 수상과 50건 공모사업 선정을 기록하며 중흥하는 미래 상주로 발돋음 하고 있다. 중앙부처 평가에서는 △2025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 우수상 등 농업교육·컨설팅 분야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경북도 평가에서는 △제안제도 운영 △규제개혁 추진실적 △저출생 극복 △을지연습 △채소특작분야 △농산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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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독단적 합당 추진…민주당 일부 최고위원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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