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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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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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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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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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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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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사실상지배주주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주식등의 수 변동 없어…총 지분율 55.89%
콘크리트 제품 제조 기업 아이에스동서의 주식등 보유 상황을 13일 공시했다. 권혁운 사실상지배주주가 보유한 주식등의 수는 변동이 없었다고 보고했다.권혁운과 특별관계자 7인의 3월 13일 기준 아이에스동서 보유 주식등의 수는 1687만1628주, 보유 비율은 55.89%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권혁운은 244만9512주, 8.11%, 특별관계자 아이에스지주는 1374만3443주, 45.53%, 문암장학문화재단은 30만주, 0.99%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권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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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맥스, 보통주 4대 1 무상병합 감자 결정
증강현실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 비트맥스는 보통주 4대 1 무상병합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감자 사유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다.이번 감자는 1주당 액면가액 500원 보통주 4주를 동일 액면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이며, 보통주 기준 감자비율은 75%다. 감자주식 수는 보통주 3208만3080주로 제시됐다.감자 전후 자본금은 감자 전 213억8872만원에서 감자 후 53억4718만원으로 바뀐다. 발행주식 수는 감자 전 보통주 4277만7440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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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부 릴레이 착한가게 2개소 발굴 현판 전달
대구 북구 읍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2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대구 캠페인에 동참한 2개소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을 진행한 착한가게는 소문난부자돼지국밥 본점, 덕산떡집 2개소로, 매월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 맞춤 특화사업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동참할 예정이다.○ 착한대구 캠페인에 참여한 대표들은 “평소 봉사활동 및 후원에 관심이 있었는데 협의체 위원의 소개로 뜻깊은 기부 문화를 알게 되어 흔쾌히 참여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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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영양가득 반찬나누기 」특화사업 실시
대구 북구 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장애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안부 확인을 위한‘영양가득 반찬나누기’특화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관음동 특화사업으로 4년째 추진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장애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 맞춤형복지팀이 매월 1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거동이 어려워 장을 보거나 요리를 하는 일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밑반찬을 지원해 주시니 너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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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동 『태평로교회』 저소득 이웃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 기탁
대구 북구 고성동에 소재한 태평로교회는 3월 12일 지역 내 저소득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200만 원을 고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곽동철 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손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미영 고성동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