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나 가정위탁 보호를 마치고 친부모에게 돌아가는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된다.천안시에 따른면 신규 시책인 ‘다시 온가족, 다 함께’ 사업 추진 첫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에 발맞춰,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취약 아동에 대한 현장 지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의 단발적인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아동이 원가정으로 복귀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재학대나 재분리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유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