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농소3동 달천아이파크 2차 앞 버스정류장이 재시공에 들어가면서 주민 불편이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주민들의 요구 끝에 버스정류장이 교체됐지만, 높은 단차로 인한 안전 문제가 불거지면서 재시공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2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근 주민들은 7월 중순까지 스마트정류장이 설치될 것이라는 안내를 받았다. 이후 정류장 부스는 들어섰지만 운영은 되지 않았다. 이는 정류장 부스의 구조적인 문제 때문이었다. 새로 설치된 정류장은 인도에서 진입하는 모든 부분에 단차가 있어 보행 약자의 접근이 사실상 어려웠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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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수련원, 9~10월 리더십·협동·힐링 체험 프로그램 풍성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충북 도내 11개 학교 37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한다.이외에도 자전거 하이킹,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 자기성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영미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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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악기 공연, 말레이시아 한국교육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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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음모 서서히 짙어지는 탐욕을 담은 영화"서부리 사나이" 오는 9월 개봉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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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케냐서 봉사활동 펼쳐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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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문학 세무사(전 동안양지역세무사회장) 장녀
▲ 일시 : 2025년 9월 6일 오전 11시 ▲ 장소 : 더파티움 안양 7층 라포레홀▲ 연락처 : 031-466-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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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와와페이' 할인율 상향 시행
정선군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와와페이’의 할인율 상향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와와페이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한다.이번 할인율 상향조정은 경기활성화 및 소비촉진 유도로 고물가시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가계부담 완화 및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일시적으로 상향한다. 월 구매한도 70만원, 연간 할인구매한도 600만원은 기존대로 유지한다. 단, 명절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석명절 대목 기간인 10월은 월 구매한도를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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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필수 아이템 ‘삽·장갑’… 행정·추진력으로 APEC 이끌다
■ 빈틈없는 꼼꼼함으로 APEC 준비에 큰 역할정치는 말보다 결과로 기억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김석기 국회의원은 APEC을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정부의 전 부처가 작동하는 ‘국가 프로젝트’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그는 여야 191명을 직접 찾아가 서명을 받았고, 그 추진력은 ‘경주 APEC 지원 특별법’의 통과로 이어졌다. 이 법은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기획단장인 외교부 장관과 12개 부처 장관이 나란히 책임 있게 움직이도록 제도화했다.정권 교체와 국내 정치의 큰 진동에도 준비는 흔들리지 않았다. 정상회담장·만찬장·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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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커피 향기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
영양군은 지난달 하순부터 오는 12일까지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교육은 신활력플러스사업 내 별천지 영양 공동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액션그룹에 참여하고 있는 11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 위주의 6회차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수료생들이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향후 2차 교육은 현 액션 그룹 중 커피와 제과제빵 관련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2개 팀을 대상으로 시행해 액션 그룹의 자립화와 법인화를 지원할 계획이다.플러스 사업은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별천지 영양’을 비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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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보다 큰 배스 낚았다!… 경산 남매지서 느낀 짜릿한 손 맛
8월 마지막날인 31일 오전 경산시 남매지 일원에 대구경북과 부산·울산 등지의 앵글러 200여 명이 총 집결했다. 앵글러들은 경북도민일보 주최, 경북도·경산시주관, 경북도의회와 경산시의회가 후원한 ‘2025 경산 생태계 교란 유해외래어종 잡기대회’에 참가하기위해 이른 아침부터 하나둘씩 몰려들었다. 남매지는 금호강 수계에 있는 저수지로 경산시청 인근에 있으며 영남대 기숙사를 바라보고 있다. 수변산책로를 갖춘 남매지는 경산시민들이 즐겨찾는 휴식공간이다. 이날 조사들은 남매지 토종어류의 생태계 교란 주범인 배스와 블루길을 퇴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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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보완수사권 폐지' 주장에 검찰 내부 비판 쏟아져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하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안을 비판하자, 검찰 내부에서 격한 반응이 터져 나왔다. 서울고검 소속 공봉숙 검사는 임 지검장을 겨냥해 "정신 좀 차리시라"고 직설적으로 썼다.공 검사는 지난 29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임은정 검사장님, 정신차리기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검사장이 돼가지고 검사들이 실제 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거나 모른 척 해서야 되겠냐"며 "보완수사를 부정하는 건 진실 발견과 피해자 보호를 포기하라는 것"이라고 밝혔다.공 검사는 20여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