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장기 근속자와 임금피크 대상자를 중심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인력 구조를 재정비하는 동시에 신규 채용을 병행해 조직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사내 게시판을 통해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지하고 신청을 받는다. 이번 조치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장기 근속자와 임금피크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보상 수준은 근속 연수에 따라 최대 기본급 30개월분에 달한다. 여기에 3000만 원의 특별 위로금이 별도로 지급되며, 대학교 재학 이하 자녀를 둔 직원에게는 1인당 1
음성군은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6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서 ‘기업상생 일자리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돼 사업비 1억6000만원을 확보했다.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음성군 뿌리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신규 고용 창출과 장기근속 근로자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재 음성군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금속가공·고무· 플라스틱 등 뿌리산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업장이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으로 구성돼 있어 낮은 임금
남양유업이 흑자 전환을 계기로 대리점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남양유업은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2026년 첫 ‘대리점 상생회의’를 열고 협력 체계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회의에는 김승언 대표집행임원 사장과 채원일 전국대리점협의회장 등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해 영업 활성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사는 2013년 유업계 최초로 상생회의를 도입한 이후 정례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남양유업은 ▲패밀리 장학금 ▲장기근속 포상 ▲경조사 및 출산 지원 ▲영업 지원 프로그램에 더해 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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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10일 충북개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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