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4월 21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교육생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산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청송부군수와 임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으며, 식후 행사로 박정희 전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이 ‘경북 산림의 힘, 임업인
충북 제천시는 본격적인 산나물과 약초 채취 시기를 앞두고 산림자원 보호와 임업인 피해 예방을 위해 ‘임산물 불법채취 금지 안내판’ 230여개를 취약지역에 집중적으로 설치한다. 산림내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는 산림 생태계를 훼손하고 산주와 임업인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봄철 입산객 증가 시기에 맞춰 예방과 홍보 효과를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다 적발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가 24일 홍성군 일대에서 합동 민생 행보를 펼치며 지지세 확산과 정책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이어진 합동 일정에서 두 후보는 임업인, 소상공인, 지역 이장단 및 환경단체 등 각계각층의 군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두 후보의 일정은 홍성군 산림조합에서 열린 임업인을 위한 표고버섯 산채 교육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교육 현장을 찾아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소통 행보를
경산시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경산시보건소, 일자리경제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법령 준수 정착을 위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합성니코틴’까지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
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대구 달서구는 신규 외식업소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업 2년 미만 업소의 폐업률이 22.5%에 달하는 등 창업 초기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달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대한민국 민속문화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안동의 대표 봄 축제,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중앙선1942안동역, 탈춤공원, 벚꽃길 및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 등 안동의 대표 민속
청도군은 4월 28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제도가 강화됨에 따라, 공직사회 내 인식 개선과 선제적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부적절한 언
대구 남구는 지난 28일 대구예스병원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구예스병원은 앞산네거리 인근에 개원한 병원으로, 이번 후원은 지난 25일 개원식을 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에 백미를 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기부한 것이다. 서원덕 대표원장은 “대구예스병원의
한국철도 대구본부는 29일 동대구역 인근 선로연변 및 역사 주변에서 대구광역시 동구청, 한국철도 대구본부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쾌적한 철도 이용환경 조성과 깨끗한 도시 이미지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동대구역 선로변과 인근 철도부지 등 주요구간을 대상으로 대형 생활폐기물 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