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강동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처음 선정됐다. 지역 여건과 계층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으로 실질적인 고용 창출 성과를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구는 지역 내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질주를 이어가는 FC서울이 3연승 길목에서 상승세의 부천FC와 만난다.서울은 25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부천을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서울은 24라운드까지 승점 50을 쌓아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나란히 승점 37로 각각 2위와 3위인 울산 HD, 전북 현대에 승점 13차로 앞서며 독주에 나섰다.특히 22일 FC안양과의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는 구단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기록인 7골을 몰아치며 7대0 대승을 거둬 2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울산 구·군 공립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한다.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다음달 13일 지역주민이 도서관 곳곳을 누비며 책과 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9월 독서의 달 행사 ‘책길 따라, 도서관 한 바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그냥 좋아서’를 주제로 창작마당, 책놀이마당, 한평 서재 등 도서관의 공간과 특성을 살린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울주선바위도서관·울주천상도서관·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공동 북큐레이션 ‘울주 공유 서재’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