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향후 4년을 이끌 지역 일꾼 선택의 날이 도래했다. 도민들의 한 표가 충북도정과 시·군 행정, 교육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만큼 투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제9회 지방선거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투표소 496곳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는다.도내 선거인 수는 139만6588명으로 지난 8회 지방선거보다 2만780
최재형 국민의힘 보은군수 후보는 1일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유세를 갖고 “이번 선거는 보은의 발전을 계속 이어갈 지, 다시 갈등과 혼란 속으로 돌아갈 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지난 4년 동안 139건의 공모사업과 4729억원의 예산을 따내며 결과로 역량을 입증한 참 일꾼이 누구인지 판단해 달라”고 호소했다.이어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정책보다 비방과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으나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정책과 실력으로 평가받겠다”며 “보은의 품격은 곧 군민의 품격인 만큼 깨끗하고 품격 있는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31일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일 잘하는 일꾼 뽑는 사전투표! 본투표!' 현수막에 대해 내린 위반 아님 판정에 대해 "공직선거법 제58조의2 단서 제4호를 정면 위반한 잘못된 해석"이라고 반박했다.도당 선대위는 앞서 지난 29일 해당 현수막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의심이 있다며 도선관위에 조사를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도선관위는 회신 공문을 통해 "정당의 명칭이나 후보자의 성명·사진 또는 그 명칭·성명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을 나타내는 경우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공직선거법에 위반되지 않음"으로
박호형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사전투표는 그 꽃을 가장 먼저 피우는 소중한 행동”이라며 일도2동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박 후보는 “일도2동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가 모여 우리 동네의 진짜 변화를 만들어낸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지키고, 우리 동네 미래를 직접 설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사전투표”라고 역설했다. 이어 “지난 8년간 단 한 번도 부끄럽지 않은 의정활동으로 일도2동과 함께
장정훈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지난 23일 애월하나로마트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출정식에서 장 후보는 대학과 기업에서 쌓은 관광·미래산업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애월읍의 변화와 균형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그는 “애월의 14개 마을이 농업과 관광, 주거와 생활권이 함께 맞물린 도농복합지역인 만큼 마을별 현안을 세심히 살피는 ‘현장형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1차산업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생활 불편 해소, 세대와 지역을 잇는 공동체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일부터 2일까지 서귀포 동쪽에서 서쪽까지 전 지역을 방문하는 마지막 릴레이 유세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흔들림 없이 서귀포의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농어업과 관광 산업 등 근간 산업을 확실하게 살려낼 후보는 오직 김성범 뿐”이라며 “6월 3일 본투표에서 서귀포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된 후보, 저 김성범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그러면서 “대정읍과 안덕면, 중문동 일원 등 서귀포 서부지역은 영어교육도시 2단계 조기 착공과 미래 신산업 유치, 청년 창업 거점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후보이 지난 31일 마지막 총력유세를 펼친 가운데, 김두관 전 경남지사도 참석해 지원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김 전 지사는 이날 열린 유세 현장에서 찬조연설을 통해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주민 곁에서 땀 흘려온 송창권 후보 같은 정치인이 더 큰 역할을 해야 지역이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안을 해결해 온 송 후보는 검증된 일꾼"이라며 "외도·이호·도두의 지속적인 발전을
충남 계룡시 예비역 군인 130명이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27일 장두영 장군을 비롯한 예비역들은 정준영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계룡 발전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힘있는 일꾼 정준영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은 내란과 경제위기 극복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공정과 혁신, 미래 가치를 바탕으로 계룡 발전을 이끌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정준영 후보는 시민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민생 개혁과 지역 발전을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조천읍 선거구의 무소속 김덕홍 후보는 함덕·신촌·조천·신흥·북촌·선흘·와흘 등 조천읍 12개 마을 순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김 후보는 "마을에 가야 마을이 보인다. 그게 38년 동안 변하지 않은 원칙이다"이라며 순회 활동의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공직 경력 38년 동안 누적된 마을 청취기록은 '조천읍 6대 정책'의 직접적인 근거가 됐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다니멍 들으멍 챙기멍 말보다 실천으로, 준비된 진짜 일꾼이 되겠다"며 "조천읍을 확 바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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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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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베이비케어 전문브랜드 세인트베베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기관인 산모피아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후 100일부터 만 4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지능과 인지 발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돌봄과 놀이를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영유아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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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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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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