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전에서 철수하면서, 데이비드 엘리슨이 이끄는 파라마운트가 1110억달러에 인수를 확정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6일 보도했다.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주당 31달러 제안을 '우월한 제안'으로 승인했고, 넷플릭스는 이에 맞서지 않기로 했다. 넷플릭스 공동 CEO 테드 사란도스와 그렉 피터스는 성명을 통해 "우리가 협상한 거래는 주주 가치를 창출할 수 있었지만, 파라마운트 최신 제안을 맞추기에는 재정적으로 매력적이지 않다"며 철수를 공식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