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배달·대리운전·택배기사 등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서귀포 동부지역에 이동노동자 쉼터 '혼디쉼팡' 2곳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이동노동자들은 업무 특성상 일정한 사업장 없이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해 휴게공간 이용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제주도는 이동노동자들이 기후변화에 상관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이동노동자 쉼터를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지난 2019년 제주시청센터를 시작으로 서귀포센터, 연동센터가 문을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이동노동자 재해 예방을 위해 나섰다.서울고용노동청은 어제 올림픽공원에서 안전보건공단 등 12개 민·관 유관기관과 ‘서울 라이더 안전 ON’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택배, 배달라이더 등 이동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현장 부스에서는 이륜차 무상점검 및 정비 서비스와 교통안전 교육이 진행됐으며 건강검진권 지원도 제공됐다.권태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은 “유관기
대전 동구가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구는 9월 말까지 폭염 대응 T/F를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폭염종합지원상황실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단계별로 가동해 신속한 상황 관리와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노인, 장애인, 기저질환자, 고독사 위험자, 노숙인·쪽방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방문건강관리, 에너지바우처 지원 등 맞춤형 보호대책을 추진한다. 또 농업인과 야외근로자, 이동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건설사업장에 대해서는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역대급 폭염 속에서 야외 노동으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이동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대적인 생수 지원에 나선다.제주개발공사는 17일 오전 서울 중구 장통교에서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6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 참여 기관으로 참석해 이동노동자의 안전한 휴식 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이번 캠페인은 야외에서 장시간 운행하는 배달라이더,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고용노
제주특별자치도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야외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방위적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나선다.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25.7℃를 기록하며 기상 관측 이래 역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여름 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도는 제주삼다수 지원, 이동형 휴식 버스 운행, 이동노동자 쉼터인 ‘혼디쉼팡’ 확대 등 맞춤형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우선 항만, 공항, 택배, 통신설비 등 폭염 취약성이 높은 직종의 야외노동자들을 위해 제주도개발공사의 후원을 받아 제주삼다수(
 충남 서산시가 여름철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했다.  시는 이동노동자 무인쉼터 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300만 원 상당의 생수와 식염 포도당을 비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물품 수량은 생수 6,000개와 식염 포도당 270개다.  각 물품은 지난 16일 이동노동자 무인쉼터를 관리하고 있는 충남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 전달됐다.  이동노동자 무인쉼터는 이동노동자들이 여름철 더위와 겨울철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서령상가 일원에 마련됐다.  배달 종사자, 대리 운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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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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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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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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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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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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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日 하코다테 부정기노선 신규 취항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훗카이도 하코다테를 잇는 부정기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이 노선은 오는 8월6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된다.청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낮 12시45분 출발해 오후 3시에 하코다테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4시20분 출발해 오후 6시50분에 도착한다.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이번 청주·하코다테 부정기 노선 운항은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세계적인 야경과 신선한 해산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홋카이도 여행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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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이터널 리턴 쁘띠 미뇽 스페셜 에디션 PC’ 선보여
글로벌 e스포츠 및 게임 시장이 고도화되면서 게이밍 PC 역시 단순한 연산 장치를 넘어 사용자의 개성과 게임 내 세계관을 투영하는 오브제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게임 개발사와의 공식 협업을 통해 메인 캐릭터의 정체성을 섀시 전반에 정밀 구현한 스페셜 에디션 빌드는 한정된 수량과 독창적인 비주얼 무결성으로 인해 하드웨어 시장에서 높은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다.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님블뉴런의 게임 ‘이터널 리턴’의 인기 테마 ‘쁘띠 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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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못 받는 민간임대 … 시공사도 못 구해 표류
고물가·고금리 기조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여파로 건설업계가 신규 수주를 기피하면서 충북 청주지역에서 추진 중인 민간임대아파트 사업들이 난항을 겪고 있다.시행사들은 행정 절차를 밟기도 전에 투자자를 사전 모집하고 있지만 정작 사업 승인을 받은 곳조차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사업에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25일 청주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현재 청주 지역에서 추진 중인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지는 총 7곳이다. 이 중 3곳은 지자체로부터 사업계획승인을 받았으며 나머지 4곳은 인가 획득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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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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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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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외국인주민센터 이주노동자 안전·건강증진 협약
충북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25일 일환경건강센터와 `이주노동자의 건강 증진 및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주노동자를 위한 건강 증진 사업과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의 첫 사업으로 진행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재난안전 교육에서는 폭염 대응 요령, 집중호우 및 침수 발생 시 행동 수칙,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주노동자들이 안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