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개최한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다섯 번째를 맞은 축제는 농산물 판매를 중심으로 세대별 공연과 가족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결합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도농 상생의 장으로 펼쳐졌다.축제의 중심인 명작장터에는 음성청결고추와 햇사레복숭아, 쌀, 인삼, 화훼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이 한자리에 선보였다. 행사 기간 판매장마다 구매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농산